무선인터넷 전문기업 인프라웨어(대표 강관희)는 2007년 매출 230억원을 목표로하는 경영계획을 1일 발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인 112억원 대비 약 105% 증가한 수치다.
이 회사는 해외사업 본격화와 방송용 브라우저 시장진출 및 브라우저 기반의 디바이스 확대로 2배 이상의 성장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인프라웨어 관계자는 "작년 체결된 글로벌 휴대폰사와의 브라우저 공급계약으로 중국을 포함한 아시아 지역 및 미주용 단말기에 우리가 개발한 `임바이더' 탑재가 가시화될 전망"이라며 "IPTV 및 디지털 TV 등 방송용 브라우저로 사업영역을 확대하고 디지털카메라를 시작으로 PMP 및 첨단 디바이스 내 브라우저 적용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인프라웨어는 영업이익 80억원을 달성해 매출액 대비 약 35%에 육박하는 영업이익률을 기록한다는 계획이다.
이 회사는 해외사업 본격화와 방송용 브라우저 시장진출 및 브라우저 기반의 디바이스 확대로 2배 이상의 성장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인프라웨어 관계자는 "작년 체결된 글로벌 휴대폰사와의 브라우저 공급계약으로 중국을 포함한 아시아 지역 및 미주용 단말기에 우리가 개발한 `임바이더' 탑재가 가시화될 전망"이라며 "IPTV 및 디지털 TV 등 방송용 브라우저로 사업영역을 확대하고 디지털카메라를 시작으로 PMP 및 첨단 디바이스 내 브라우저 적용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인프라웨어는 영업이익 80억원을 달성해 매출액 대비 약 35%에 육박하는 영업이익률을 기록한다는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