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프트웨어저작권협회(회장 최헌규)는 기업에서 패키지로 산 소프트웨어(SW)를 라이선스 증서로 교환해 주는 `패키지 보상 프로모션'을 15일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패키지 형태의 SW는 분실 등 관리의 어려움이 있지만 이를 라이선스 형태로 교환하면 관리가 쉽고 일관된 SW 관리정책이 가능하다. 프로모션 대상은 한글과컴퓨터, 안철수연구소, 이스트소프트, 세중나모의 패키지 SW 전 제품이다.
SW저작권협회 윤영우 컨설팅실장은 "SW 자산관리 측면에서도 패키지보다 라이선스가 유리하다"며 "주요 SW 저작권사로 참여를 확대하고 혜택 대상도 늘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패키지 형태의 SW는 분실 등 관리의 어려움이 있지만 이를 라이선스 형태로 교환하면 관리가 쉽고 일관된 SW 관리정책이 가능하다. 프로모션 대상은 한글과컴퓨터, 안철수연구소, 이스트소프트, 세중나모의 패키지 SW 전 제품이다.
SW저작권협회 윤영우 컨설팅실장은 "SW 자산관리 측면에서도 패키지보다 라이선스가 유리하다"며 "주요 SW 저작권사로 참여를 확대하고 혜택 대상도 늘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