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발명진흥회는 최근 미국 피츠버그에서 열린 `2007 피츠버그 국제발명품전시회'에서 우리나라가 금상 4개, 은상 3개, 동상 3개, 특별상 6개 등 모두 16건의 수상작품을 냈다고 11일 밝혔다.
금상에는 삼정인터내셔널 정진구 대표의 `방진 마스크'를 비롯 (주)썬테크발전기의 `발전기 및 전동기의 회전자', (주)에이스전자의 `다단회전자를 구비한 모터 및 모터를 사용한 구동장치'등 3점이 모두 4개의 금상을 수상했다.
한 발명품이 복수 수상이 가능한 이번 전시회에는 (주)썬테크발전기가 2개의 금상과 대만발명가협회장상을 각각 수상했으며 (주)타셈의 `케스터 스케이터'는 은상 1개, 동상 2개, 특별상 3개를, (주)에이스전자는 금상 1개, 은상 1개를 각각 차지했다.
또 삼정인터내셔널 정진구 대표는 금상 1개, 동상 1개, 특별상 2개 모두 4개의 상을 수상했다.
올해로 23회째를 맞는 피츠버그발명전은 스위스 제네바발명전과 독일 뉘른베르그발명전과 함께 세계적인 발명전시회로 미국, 호주, 프랑스, 영국, 독일 등 14개국 160여점의 발명품이 출품돼 경합을 벌였다.
금상에는 삼정인터내셔널 정진구 대표의 `방진 마스크'를 비롯 (주)썬테크발전기의 `발전기 및 전동기의 회전자', (주)에이스전자의 `다단회전자를 구비한 모터 및 모터를 사용한 구동장치'등 3점이 모두 4개의 금상을 수상했다.
한 발명품이 복수 수상이 가능한 이번 전시회에는 (주)썬테크발전기가 2개의 금상과 대만발명가협회장상을 각각 수상했으며 (주)타셈의 `케스터 스케이터'는 은상 1개, 동상 2개, 특별상 3개를, (주)에이스전자는 금상 1개, 은상 1개를 각각 차지했다.
또 삼정인터내셔널 정진구 대표는 금상 1개, 동상 1개, 특별상 2개 모두 4개의 상을 수상했다.
올해로 23회째를 맞는 피츠버그발명전은 스위스 제네바발명전과 독일 뉘른베르그발명전과 함께 세계적인 발명전시회로 미국, 호주, 프랑스, 영국, 독일 등 14개국 160여점의 발명품이 출품돼 경합을 벌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