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국어인터넷주소 업체 넷피아(대표 이판정)가 창립 12주년을 맞아 지능형 주소창 서비스를 확대한다고 10일 밝혔다.
넷피아는 이달 초부터 주소창을 통해 사용자들이 원하는 정보나 콘텐츠를 단번에 찾아가는 사용자중심의 주소창 `기업이름/검색어(한글/한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예를 들어, 이 서비스를 이용해 주소창에 `옥션/휴대폰'을 입력하면 옥션에 등록된 휴대폰 정보를 바로 찾을 수 있다. 또 영화 정보를 찾기 위해서 주소창 `맥스무비/검은집'을 입력하면 해당 영화정보를 쉽게 얻을 수도 있다.
넷피아 배진현 상무는 "주소창에서 `기업이름/검색어'를 입력해 정보를 찾는 서비스처럼 인터넷에 올라온 모든 정보의 통로로서 주소창의 기능을 고도화시켜 나갈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배 상무는 "주소창에 특정 한글주소를 입력하면 이를 입력한 사용자의 성향, 정보, 위치 등을 분석해 최적의 정보와 콘텐츠로 직접 연결되는 서비스를 구현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예를 들어, 인터넷 주소창에서 `휴대폰'을 입력하면 화면에 휴대폰을 입력한 사용자의 다양한 정보를 분석해 사용자에게 최적화된 `휴대폰' 관련 결과를 보여준다는 것이다. 넷피아 측은 이같은 서비스를 위해 특허 등록을 이미 3년 전 마쳤으며, 상당 기간 준비를 거쳐 시범서비스를 눈앞에 두고 있다고 밝혔다.
넷피아는 이달 초부터 주소창을 통해 사용자들이 원하는 정보나 콘텐츠를 단번에 찾아가는 사용자중심의 주소창 `기업이름/검색어(한글/한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예를 들어, 이 서비스를 이용해 주소창에 `옥션/휴대폰'을 입력하면 옥션에 등록된 휴대폰 정보를 바로 찾을 수 있다. 또 영화 정보를 찾기 위해서 주소창 `맥스무비/검은집'을 입력하면 해당 영화정보를 쉽게 얻을 수도 있다.
넷피아 배진현 상무는 "주소창에서 `기업이름/검색어'를 입력해 정보를 찾는 서비스처럼 인터넷에 올라온 모든 정보의 통로로서 주소창의 기능을 고도화시켜 나갈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배 상무는 "주소창에 특정 한글주소를 입력하면 이를 입력한 사용자의 성향, 정보, 위치 등을 분석해 최적의 정보와 콘텐츠로 직접 연결되는 서비스를 구현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예를 들어, 인터넷 주소창에서 `휴대폰'을 입력하면 화면에 휴대폰을 입력한 사용자의 다양한 정보를 분석해 사용자에게 최적화된 `휴대폰' 관련 결과를 보여준다는 것이다. 넷피아 측은 이같은 서비스를 위해 특허 등록을 이미 3년 전 마쳤으며, 상당 기간 준비를 거쳐 시범서비스를 눈앞에 두고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