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동아, 시청자 상담으로 구성되는 '타로 라이브' 1일 방송
케이블TV를 통해 즉석 타로점을 보는 독특한 스타일의 생방송 프로그램이 등장했다.
채널동아(구 동아TV)는 타로점으로 시청자들의 고민을 실시간 상담해주는 프로그램 `타로 라이브'를 4월 1일 화요일 새벽 1시에 처음 선보인다.
타로라이브는 시청자가 전화(060-606-6800)나 홈페이지(www.tarotlive.co.kr)를 통해 고민을 말하면 상담가가 타로점을 통해 고민을 상담해 주는 형식의 프로그램이다. 각본이나 리허설 없이 시청자의 고민내용에 따라 즉석으로 진행되는 게 특징이다. 이 프로그램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매일 새벽 1시부터 2시까지 한시간 동안 생방송된다.
상담 주제는 애정문제, 직장상사와의 갈등, 주식투자 등 일상에서 겪는 고민 위주로 구성 될 계획이다. 수퍼모델 출신 이미진이 진행을 맡으며 경력 5~10년 이상의 국내 최고 타로점 상담가 네 명이 시청자들의 고민상담을 책임진다.
채널동아는 "케이블TV 업계에 새로운 형식과 구성의 프로그램이 필요하다고 판단, 4월부터 시청자와의 소통만으로 만들어지는 신개념 프로그램 `타로라이브'를 편성하게 됐다"고 밝혔다.
특히 이 프로그램은 세계적으로 방영된 리얼리티 프로그램 `빅브라더스', KBS의 퀴즈 프로그램 `일대백'을 개발한 방송콘텐츠 포맷 개발 전문회사 네덜란드 엔데몰의 작품으로, 쌍방향 프로그램을 시도하는 데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케이블TV를 통해 즉석 타로점을 보는 독특한 스타일의 생방송 프로그램이 등장했다.
채널동아(구 동아TV)는 타로점으로 시청자들의 고민을 실시간 상담해주는 프로그램 `타로 라이브'를 4월 1일 화요일 새벽 1시에 처음 선보인다.
타로라이브는 시청자가 전화(060-606-6800)나 홈페이지(www.tarotlive.co.kr)를 통해 고민을 말하면 상담가가 타로점을 통해 고민을 상담해 주는 형식의 프로그램이다. 각본이나 리허설 없이 시청자의 고민내용에 따라 즉석으로 진행되는 게 특징이다. 이 프로그램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매일 새벽 1시부터 2시까지 한시간 동안 생방송된다.
상담 주제는 애정문제, 직장상사와의 갈등, 주식투자 등 일상에서 겪는 고민 위주로 구성 될 계획이다. 수퍼모델 출신 이미진이 진행을 맡으며 경력 5~10년 이상의 국내 최고 타로점 상담가 네 명이 시청자들의 고민상담을 책임진다.
채널동아는 "케이블TV 업계에 새로운 형식과 구성의 프로그램이 필요하다고 판단, 4월부터 시청자와의 소통만으로 만들어지는 신개념 프로그램 `타로라이브'를 편성하게 됐다"고 밝혔다.
특히 이 프로그램은 세계적으로 방영된 리얼리티 프로그램 `빅브라더스', KBS의 퀴즈 프로그램 `일대백'을 개발한 방송콘텐츠 포맷 개발 전문회사 네덜란드 엔데몰의 작품으로, 쌍방향 프로그램을 시도하는 데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