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전자 산업대전
LCD 공장 자동화시스템 전문기업인 신성FA(대표 조상준)는 이번 전시회에 LCD공장은 물론 반도체 공장 내부에 필요한 자동화 시스템과 물류 자동화 장비들을 대거 선보인다.
회사는 공장 내부의 생산라인간 프로세스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전체 제조라인의 생산성을 극대화하는 스토커(Stocker)를 비롯해 물류이송시스템(OHT), 리프터, 컨베이어, 웨이퍼 인터페이스 장비 등 다양한 장치들을 전시했다.
특히 스토커는 공장 내부의 공정간 물류 이송을 위한 시스템으로 물품의 저장기능과 함께 반송 기능을 동시에 실행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 빠른 주행동작 속도와 함께 안정적으로 속도를 감소시키는 정밀한 제어기능을 가지고 있기도 하다. 순수 자체 연구진이 개발해 국산화한 이 장비는 정부의 차세대 세계 일류화상품으로 선정되기도 했고, 회사가 금탑산업훈장을 수상하는데 일등 공신 역할을 담당한 장비다.
OHT(Over Head Transport)는 공장 내부의 천정에 설치돼 반도체 공정간 물류를 담당하는 시스템이다. 양방향 STB(Side Track Buffer) 대응이 가능한 능동형 구조로 설계됐고, 지능형 컨트롤러 채용으로 최적의 주행 성능과 정확한 공정 사이클 타임을 실현한다.
LCD 공장 자동화시스템 전문기업인 신성FA(대표 조상준)는 이번 전시회에 LCD공장은 물론 반도체 공장 내부에 필요한 자동화 시스템과 물류 자동화 장비들을 대거 선보인다.
회사는 공장 내부의 생산라인간 프로세스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전체 제조라인의 생산성을 극대화하는 스토커(Stocker)를 비롯해 물류이송시스템(OHT), 리프터, 컨베이어, 웨이퍼 인터페이스 장비 등 다양한 장치들을 전시했다.
특히 스토커는 공장 내부의 공정간 물류 이송을 위한 시스템으로 물품의 저장기능과 함께 반송 기능을 동시에 실행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 빠른 주행동작 속도와 함께 안정적으로 속도를 감소시키는 정밀한 제어기능을 가지고 있기도 하다. 순수 자체 연구진이 개발해 국산화한 이 장비는 정부의 차세대 세계 일류화상품으로 선정되기도 했고, 회사가 금탑산업훈장을 수상하는데 일등 공신 역할을 담당한 장비다.
OHT(Over Head Transport)는 공장 내부의 천정에 설치돼 반도체 공정간 물류를 담당하는 시스템이다. 양방향 STB(Side Track Buffer) 대응이 가능한 능동형 구조로 설계됐고, 지능형 컨트롤러 채용으로 최적의 주행 성능과 정확한 공정 사이클 타임을 실현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