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검색광고업체 오버추어코리아(대표 김제임스우)는 NHN(대표 최휘영)의 검색 포털 네이버와 공동으로 오는 21일 서울 코엑스 컨벤션센터에서 `온라인 마케팅 서밋 2008'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이번 서밋은 `서치 AD 2.5: 검색광고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열린다. 특히 올해는 국내 최대 검색 포털 네이버와 공동 주최함으로써 더욱 다양한 분야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이뤄질 것으로 회사측은 기대하고 있다.
김제임스우 오버추어코리아 사장은 "온라인 마케팅 시장은 매해 큰 폭의 성장을 거듭하고 있으며, 기술의 발전에 따라 동영상ㆍ모바일 등 플랫폼이 다변화되고 있다"며 "이번 행사가 온라인 마케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한국 상황에 최적화된 온라인 마케팅 방법론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이번 서밋은 `서치 AD 2.5: 검색광고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열린다. 특히 올해는 국내 최대 검색 포털 네이버와 공동 주최함으로써 더욱 다양한 분야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이뤄질 것으로 회사측은 기대하고 있다.
김제임스우 오버추어코리아 사장은 "온라인 마케팅 시장은 매해 큰 폭의 성장을 거듭하고 있으며, 기술의 발전에 따라 동영상ㆍ모바일 등 플랫폼이 다변화되고 있다"며 "이번 행사가 온라인 마케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한국 상황에 최적화된 온라인 마케팅 방법론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