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이크로소프트(이하 한국MS, 대표 유재성)는 20일 대전시 서구 만년동에 중부사무소를 개설했다고 밝혔다.
한국MS는 중부사무소가 대전과 충청ㆍ강원ㆍ전라ㆍ제주 지역 고객들을 대상으로 영업 및 마케팅, 기술지원 활동을 펼치게 된다고 설명했다.
중부사무소는 지역 특성에 맞는 다각적인 기술 교육, 마케팅 프로그램을 지원해 중소기업은 물론 교육기관ㆍ공공기관ㆍ대기업의 비즈니스를 돕는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중부사무소는 영남사무소(현 영남지사)에 이어 한국MS의 두 번째 지역사무소다.
강진규기자 kjk@
한국MS는 중부사무소가 대전과 충청ㆍ강원ㆍ전라ㆍ제주 지역 고객들을 대상으로 영업 및 마케팅, 기술지원 활동을 펼치게 된다고 설명했다.
중부사무소는 지역 특성에 맞는 다각적인 기술 교육, 마케팅 프로그램을 지원해 중소기업은 물론 교육기관ㆍ공공기관ㆍ대기업의 비즈니스를 돕는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중부사무소는 영남사무소(현 영남지사)에 이어 한국MS의 두 번째 지역사무소다.
강진규기자 kj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