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성공하는 리더들의 7가지습관'의 저자인 스티븐 코비 박사는 "새로운 시대의 리더십은 통제가 아니라 전인적인 인간의 능력을 발휘하게 만드는 것"이라고 밝혔다.
코비 박사는 지난 5일 고려대에서 한국성과향상센터 주최로 열린 `제7회 시간관리 페스티벌'에서 `모바일 시대의 성공 리더십'을 주제로 강연하면서 산업사회와 지식근로자 시대간 리더십의 차이를 설명하며 이같이 강조했다.
코비 박사는 산업사회의 리더십은 사람을 제어하고 관리한다는 생각, 당근과 채찍의 철학, 중앙집권적이고 톱-다운 방식의 관료제 등으로 구성됐다며 이러한 리더십으로는 구성원들의 창의성과 능력을 발휘하게 하지 못하며, 따라서 인간에 대한 본성을 바탕으로 한 전인적인 패러다임으로 바뀌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코비 박사는 리더십을 배양하기 위한 방법으로 △자신의 삶을 주도하라 △끝(목표)을 생각하며 시작하라 △소중한 것을 먼저 하라 △윈-윈을 생각하라 △먼저 이해하고 나중에 이해시켜라 △시너지를 내라 △끊임없이 쇄신하라 등 그의 대표적인 저서에 나와 있는 7가지 원칙을 제시했다.
코비 박사는 지난 5일 고려대에서 한국성과향상센터 주최로 열린 `제7회 시간관리 페스티벌'에서 `모바일 시대의 성공 리더십'을 주제로 강연하면서 산업사회와 지식근로자 시대간 리더십의 차이를 설명하며 이같이 강조했다.
코비 박사는 산업사회의 리더십은 사람을 제어하고 관리한다는 생각, 당근과 채찍의 철학, 중앙집권적이고 톱-다운 방식의 관료제 등으로 구성됐다며 이러한 리더십으로는 구성원들의 창의성과 능력을 발휘하게 하지 못하며, 따라서 인간에 대한 본성을 바탕으로 한 전인적인 패러다임으로 바뀌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코비 박사는 리더십을 배양하기 위한 방법으로 △자신의 삶을 주도하라 △끝(목표)을 생각하며 시작하라 △소중한 것을 먼저 하라 △윈-윈을 생각하라 △먼저 이해하고 나중에 이해시켜라 △시너지를 내라 △끊임없이 쇄신하라 등 그의 대표적인 저서에 나와 있는 7가지 원칙을 제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