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 하반기 특허기술상 시상… 최고상 '영예'
LG전자의 타이머신 TV가 올 하반기 특허기술상 최고의 영예인 세종대왕상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특허청(청장 고정식)은 17일 오후 서울 한국지식재산센터에서 `2008년 하반기 특허기술상' 시상식을 갖고 LG전자 타이머신 TV 등 4건의 우수특허와 1건의 우수 디자인을 수상작으로 선정, 시상한다고 16일 밝혔다.
특허부문 최고상인 세종대왕상은 `영상녹화, 재생장치 및 방법'을 발명한 LG전자 강배근ㆍ윤경로ㆍ전성배 발명자가 수상하며 충무공상은 `곡면 부착형 촉각센서 및 그 제조방법'을 발명한 한국표준과학연구원 김종호ㆍ권현준ㆍ박연규ㆍ김민석ㆍ강대임ㆍ최재혁 연구원이 수상한다.
지석영상은 `키보드 장치 및 키보드 키들의 색상을 선정하는 방법'을 발명한 럭시움라이팅의 최민호ㆍ유태경 발명자와 `대전방지제의 제조방법과 이를 사용한 전자부품 운반용 트레이'를 발명한 나노캠텍의 장관식ㆍ김영삼ㆍ김현주 발명자에 돌아갔다.
디자인 부문의 정약용상은 `한글 글자체'를 창작한 허영순 창작자가 수상자로 선정됐다.
한편 세종대왕상 수상자에게는 1000만원, 충무공상과 정약용상은 500만원, 지석영상은 300만원의 상금과 상장이 수여된다.
LG전자의 타이머신 TV가 올 하반기 특허기술상 최고의 영예인 세종대왕상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특허청(청장 고정식)은 17일 오후 서울 한국지식재산센터에서 `2008년 하반기 특허기술상' 시상식을 갖고 LG전자 타이머신 TV 등 4건의 우수특허와 1건의 우수 디자인을 수상작으로 선정, 시상한다고 16일 밝혔다.
특허부문 최고상인 세종대왕상은 `영상녹화, 재생장치 및 방법'을 발명한 LG전자 강배근ㆍ윤경로ㆍ전성배 발명자가 수상하며 충무공상은 `곡면 부착형 촉각센서 및 그 제조방법'을 발명한 한국표준과학연구원 김종호ㆍ권현준ㆍ박연규ㆍ김민석ㆍ강대임ㆍ최재혁 연구원이 수상한다.
지석영상은 `키보드 장치 및 키보드 키들의 색상을 선정하는 방법'을 발명한 럭시움라이팅의 최민호ㆍ유태경 발명자와 `대전방지제의 제조방법과 이를 사용한 전자부품 운반용 트레이'를 발명한 나노캠텍의 장관식ㆍ김영삼ㆍ김현주 발명자에 돌아갔다.
디자인 부문의 정약용상은 `한글 글자체'를 창작한 허영순 창작자가 수상자로 선정됐다.
한편 세종대왕상 수상자에게는 1000만원, 충무공상과 정약용상은 500만원, 지석영상은 300만원의 상금과 상장이 수여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