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NDS(대표 신재덕)는 지난해 1종 사업장 수질TMS 부착 의무화가 올해 2종 사업장까지 확대됨에 따라 시장 확대에 본격 나선다고 4일 밝혔다.
2종 사업장의 경우 9월말까지 수질TMS 시설을 설치해야 한다. 이에 따라 농심NDS는 단기간에 시장선점을 최대화하기 위해 기존의 영업ㆍ실행 인력과 지원 인력을 추가한 TFT를 신설하고 이에 대응할 방침이다.
농심NDS는 기존 IT서비스 업체들과 차별화를 꾀하기 위해 신규사업 개척의 일환으로 수질 관련 사업을 육성해 왔으며, 지난해 국제협력단이 추진하는 요르단 수질TMS 구축사업을 수주한 바 있다.
농심NDS 관계자는 "유비쿼터스센서네트워크(USN) 기술을 바탕으로 한 원격수질모니터링시스템 개발을 본격화하는 등 수질TMS 분야에서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종 사업장의 경우 9월말까지 수질TMS 시설을 설치해야 한다. 이에 따라 농심NDS는 단기간에 시장선점을 최대화하기 위해 기존의 영업ㆍ실행 인력과 지원 인력을 추가한 TFT를 신설하고 이에 대응할 방침이다.
농심NDS는 기존 IT서비스 업체들과 차별화를 꾀하기 위해 신규사업 개척의 일환으로 수질 관련 사업을 육성해 왔으며, 지난해 국제협력단이 추진하는 요르단 수질TMS 구축사업을 수주한 바 있다.
농심NDS 관계자는 "유비쿼터스센서네트워크(USN) 기술을 바탕으로 한 원격수질모니터링시스템 개발을 본격화하는 등 수질TMS 분야에서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