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퀴즈 마스터' 오늘저녁 6시50분 방송
장학퀴즈, 퀴즈아카데미 등 `퀴즈 명문가'를 자부하는 MBC가 이번에는 최고 상금 1억원이 걸린 퀴즈 프로그램을 내놓았다.
MBC는 5일 저녁 6시 50분 `퀴즈 마스터'를 파일럿으로 편성했다. 일반인이 엄선된 초ㆍ중ㆍ고등학교의 퀴즈 천재들을 물리치고 퀴즈마스터와 치열한 퀴즈 대결을 벌여 이기면 `퀴즈 마스터'의 자리에 오를 수 있다. 또한, 그 자리를 도전자에게 뺏기지 않고 계속 지켜야만 상금이 올라간다.
우선 예심을 거쳐 선발된 50명의 일반인이 녹화에 참여한다. 도전자는 이들 중 현장에서 추첨을 통해 선발되는데, 간단한 문제를 맞히면 바로 무대에 올라와 퀴즈마스터에 도전하게 된다. 제 1대 퀴즈마스터에는 장학퀴즈, 퀴즈가 좋다. 퀴즈아카데미, 퀴즈대한민국, 퀴즈 일대백, 우리말겨루기 등 수많은 퀴즈 프로그램에서 우승한 전력이 있는 고수들이 모여 경합 끝에 1대 퀴즈 마스터가 탄생했다. 그 주인공은 40대 중반의 물리치료사.
이렇게 뽑힌 1대 퀴즈마스터는 초-중-고, 단계별 3명의 퀴즈 천재를 이기고 올라온 도전전자와 최종 대결에서 이겨야만 상금 1000만원을 획득할 수 있다.
열띤 경쟁을 뚫고 뽑힌 9명의 퀴즈 천재팀 면면도 화제. 퀴즈마스터 제작진은 국어, 영어, 수학, 과학, 역사, 한자, 컴퓨터, 음악 등 여러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영재 100여명을 모집, 예심을 통해 초등학생 3명, 중학생 3명, 고등학생 3명, 총 9명의 퀴즈 천재들을 선발했다. 초등학교 5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자신의 퀴즈 수준은 몇 학년일까 가늠해 보는 것도 재미있을 듯하다.
장학퀴즈, 퀴즈아카데미 등 `퀴즈 명문가'를 자부하는 MBC가 이번에는 최고 상금 1억원이 걸린 퀴즈 프로그램을 내놓았다.
MBC는 5일 저녁 6시 50분 `퀴즈 마스터'를 파일럿으로 편성했다. 일반인이 엄선된 초ㆍ중ㆍ고등학교의 퀴즈 천재들을 물리치고 퀴즈마스터와 치열한 퀴즈 대결을 벌여 이기면 `퀴즈 마스터'의 자리에 오를 수 있다. 또한, 그 자리를 도전자에게 뺏기지 않고 계속 지켜야만 상금이 올라간다.
우선 예심을 거쳐 선발된 50명의 일반인이 녹화에 참여한다. 도전자는 이들 중 현장에서 추첨을 통해 선발되는데, 간단한 문제를 맞히면 바로 무대에 올라와 퀴즈마스터에 도전하게 된다. 제 1대 퀴즈마스터에는 장학퀴즈, 퀴즈가 좋다. 퀴즈아카데미, 퀴즈대한민국, 퀴즈 일대백, 우리말겨루기 등 수많은 퀴즈 프로그램에서 우승한 전력이 있는 고수들이 모여 경합 끝에 1대 퀴즈 마스터가 탄생했다. 그 주인공은 40대 중반의 물리치료사.
이렇게 뽑힌 1대 퀴즈마스터는 초-중-고, 단계별 3명의 퀴즈 천재를 이기고 올라온 도전전자와 최종 대결에서 이겨야만 상금 1000만원을 획득할 수 있다.
열띤 경쟁을 뚫고 뽑힌 9명의 퀴즈 천재팀 면면도 화제. 퀴즈마스터 제작진은 국어, 영어, 수학, 과학, 역사, 한자, 컴퓨터, 음악 등 여러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영재 100여명을 모집, 예심을 통해 초등학생 3명, 중학생 3명, 고등학생 3명, 총 9명의 퀴즈 천재들을 선발했다. 초등학교 5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자신의 퀴즈 수준은 몇 학년일까 가늠해 보는 것도 재미있을 듯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