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인터넷
네오위즈인터넷(대표 허진호, 이기원)은 커뮤니티 서비스 `세이클럽'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플랫폼으로 새단장했다고 11일 밝혔다.
네오위즈인터넷은 세이클럽의 강점인 음악방송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들이 서로 소식과 감성을 공유할 수 있게 변신하고, 이를 바탕으로 고객들의 관심사를 확장해 새로운 도약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세이클럽은 메인 페이지를 바꿔 `마이 스토리'를 전면에 배치했다. 마이 스토리는 개인의 일상과 소식, 정보들을 한 곳에서 표현할 수 있는 개인화 공간이다. 또 사용자 환경(UI)도 개선해 심플하고 일관성 있는 디자인으로 통일하고, 중요한 알림과 친구 소식을 바로 알려주는 커뮤니케이션 바를 도입했다.
신병휘 네오위즈인터넷 이사는 "이번 세이클럽 SNS의 변화는 기존 10년 동안 유지해 온 고객 가치를 한 층 새롭고 폭넓게 확장해 나가기 위한 첫 단계"라며 "향후에도 새로운 가치와 가능성을 타진해 보다 진일보한 SNS 플랫폼으로 거듭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네오위즈인터넷은 또 세이클럽의 문호를 개방, 적극적인 제휴 정책을 실시할 계획이다.
네오위즈인터넷(대표 허진호, 이기원)은 커뮤니티 서비스 `세이클럽'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플랫폼으로 새단장했다고 11일 밝혔다.
네오위즈인터넷은 세이클럽의 강점인 음악방송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들이 서로 소식과 감성을 공유할 수 있게 변신하고, 이를 바탕으로 고객들의 관심사를 확장해 새로운 도약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세이클럽은 메인 페이지를 바꿔 `마이 스토리'를 전면에 배치했다. 마이 스토리는 개인의 일상과 소식, 정보들을 한 곳에서 표현할 수 있는 개인화 공간이다. 또 사용자 환경(UI)도 개선해 심플하고 일관성 있는 디자인으로 통일하고, 중요한 알림과 친구 소식을 바로 알려주는 커뮤니케이션 바를 도입했다.
신병휘 네오위즈인터넷 이사는 "이번 세이클럽 SNS의 변화는 기존 10년 동안 유지해 온 고객 가치를 한 층 새롭고 폭넓게 확장해 나가기 위한 첫 단계"라며 "향후에도 새로운 가치와 가능성을 타진해 보다 진일보한 SNS 플랫폼으로 거듭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네오위즈인터넷은 또 세이클럽의 문호를 개방, 적극적인 제휴 정책을 실시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