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이크로소프트(대표 김 제임스 우)는 2.4㎓ 무선방식을 채택한 게임 전용 마우스 `사이드와인더 X8`을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신제품은 마이크로소프트의 게임 전용 제품 `사이드와인더` 제품군으로 한 번 충전으로 최대 30시간까지 게임이 가능하며, 게임도중 배터리 교체 없이 충전기와 바로 연결해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마이크로소프트 블루트랙 기술을 적용시켜 250~4000dpi 인식률을 제공해 카펫, 대리석, 나무, 유리 등 어떤 표면에서도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신제품은 제품 왼편에 마우스 dpi 수치를 확인할 수 있는 LCD가 장착돼 있으며 쉽게 인식률을 조절해 게임이나 작업에 맞게 사용할 수 있다. 작업을 효율 적으로 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 `빠른 시작 버튼`, `빠른 변환 버튼` 등 사용자가 임의로 설정할 수 있는 총 7개의 프로그램 버튼을 내장하고 있다. 가격은 8만8000원.
신제품은 마이크로소프트의 게임 전용 제품 `사이드와인더` 제품군으로 한 번 충전으로 최대 30시간까지 게임이 가능하며, 게임도중 배터리 교체 없이 충전기와 바로 연결해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마이크로소프트 블루트랙 기술을 적용시켜 250~4000dpi 인식률을 제공해 카펫, 대리석, 나무, 유리 등 어떤 표면에서도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신제품은 제품 왼편에 마우스 dpi 수치를 확인할 수 있는 LCD가 장착돼 있으며 쉽게 인식률을 조절해 게임이나 작업에 맞게 사용할 수 있다. 작업을 효율 적으로 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 `빠른 시작 버튼`, `빠른 변환 버튼` 등 사용자가 임의로 설정할 수 있는 총 7개의 프로그램 버튼을 내장하고 있다. 가격은 8만8000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