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경제부장관기 IT경제인 축구대회
"이번 대회 목표는 우승입니다."
SK C&C 축구동호회는 90여명의 회원들이 참여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회사가 분당에 위치해 주로 성남, 용인, 수원, 과천 등지에서 친선경기를 통해 실력을 쌓아왔으며, 특히 포스데이타, KT 등 인근에 자리잡은 기업 축구동호회와 활발하게 교류하고 있다.
SK C&C 축구동호회는 행복날개SK그룹 축구대회에 3년 연속 4강 진출에 성공한, 실력 있는 강팀이다.
그동안 1~2주에 한 번씩 경기를 해온 SK C&C 축구동호회는 최근 지식경제부장관기 IT경제인 축구대회를 앞두고 훈련강도를 높이고 있다.
SK C&C 축구동호회 김효기 총무는 "이번 대회에 대비한 훈련방법은 극비(?)"라며 "올해는 경험과 노련미를 앞세운 차장, 과장들과 실력 좋고 혈기왕성한 신입사원들이 조화를 이뤄 어느 때보다 우승 전망이 밝다"고 강조했다.
SK C&C 축구동호회는 이번 축구대회가 끝난 뒤에도 대회에 참가한 축구동호회들과 친선모임을 가져 행복하고 유쾌한 추억을 만들어 나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강동식기자 dskang@
◆사진설명: 90여명의 회원들이 참여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SK C&C 축구동호회.
"이번 대회 목표는 우승입니다."
SK C&C 축구동호회는 90여명의 회원들이 참여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회사가 분당에 위치해 주로 성남, 용인, 수원, 과천 등지에서 친선경기를 통해 실력을 쌓아왔으며, 특히 포스데이타, KT 등 인근에 자리잡은 기업 축구동호회와 활발하게 교류하고 있다.
SK C&C 축구동호회는 행복날개SK그룹 축구대회에 3년 연속 4강 진출에 성공한, 실력 있는 강팀이다.
그동안 1~2주에 한 번씩 경기를 해온 SK C&C 축구동호회는 최근 지식경제부장관기 IT경제인 축구대회를 앞두고 훈련강도를 높이고 있다.
SK C&C 축구동호회 김효기 총무는 "이번 대회에 대비한 훈련방법은 극비(?)"라며 "올해는 경험과 노련미를 앞세운 차장, 과장들과 실력 좋고 혈기왕성한 신입사원들이 조화를 이뤄 어느 때보다 우승 전망이 밝다"고 강조했다.
SK C&C 축구동호회는 이번 축구대회가 끝난 뒤에도 대회에 참가한 축구동호회들과 친선모임을 가져 행복하고 유쾌한 추억을 만들어 나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강동식기자 dskang@
◆사진설명: 90여명의 회원들이 참여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SK C&C 축구동호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