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료연구소(소장 조경목) 금속소재원천기술개발사업단(단장 김병기)은 대한금속 재료학회와 공동으로 `금속소재원천기술 심포지엄'을 22일 대구 컨벤션센터에서 개최했다.
이 행사는 금속 분야의 소재 원천기술 연구개발 성과를 산학연 전문가들에게 발표하고 향후 연구개발 추진방향과 실용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것이다.
소재원천기술개발사업은 재료연이 2007년부터 지식경제부와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의 지원을 받아 추진해 온 사업으로, 미래 소재산업 시장 선점을 위해 10년에 걸쳐 R&D를 진행하는 것이다. 사업은 1단계 선행연구와 2단계 심화응용, 3단계 실용화 단계로 진행된다. 금속분야에서는 10개 R&D 과제가 진행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금속분야 R&D 과제 책임자, 소재기업협의회 회원, 관련 산학연 전문가 200여명이 참석, 10개 R&D 과제 추진실적과 향후 계획에 대한 발표와 토론을 했다. 또 산학연 전문가 설문도 실시평가도 했다.
안경애기자 naturean@
◆사진설명 : 22일 대구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금속소재원천기술 심포지엄'에서 연세대 이영국 박사가 복합상ㆍ나노입자 제어형 기가급 고강도화 기술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이 행사는 금속 분야의 소재 원천기술 연구개발 성과를 산학연 전문가들에게 발표하고 향후 연구개발 추진방향과 실용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것이다.
소재원천기술개발사업은 재료연이 2007년부터 지식경제부와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의 지원을 받아 추진해 온 사업으로, 미래 소재산업 시장 선점을 위해 10년에 걸쳐 R&D를 진행하는 것이다. 사업은 1단계 선행연구와 2단계 심화응용, 3단계 실용화 단계로 진행된다. 금속분야에서는 10개 R&D 과제가 진행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금속분야 R&D 과제 책임자, 소재기업협의회 회원, 관련 산학연 전문가 200여명이 참석, 10개 R&D 과제 추진실적과 향후 계획에 대한 발표와 토론을 했다. 또 산학연 전문가 설문도 실시평가도 했다.
안경애기자 naturean@
◆사진설명 : 22일 대구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금속소재원천기술 심포지엄'에서 연세대 이영국 박사가 복합상ㆍ나노입자 제어형 기가급 고강도화 기술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