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ㆍ기아차, 총 410대 무상대여 시승이벤트
현대ㆍ기아차는 오는 2월 설 연휴를 맞아 각종 차량을 무상 대여해주는 `설 귀향 무료 시승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현대차는 오는 18일 출시하는 쏘나타 2.4를 비롯해 더 럭셔리 그랜저, 투싼ix, 아반떼 LPi 하이브리드 등 총 300대를, 기아차는 K7, 그랜드카니발R, 포르테 하이브리드, 쏘울 등 110대를 각각 대여하며, 기간은 2월12일부터 17일까지 5박6일이다.
현대ㆍ기아차는 각사 홈페이지를 통해 응모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시승 대상을 선정할 계획이다. 현대차는 만 26세 이상, 기아차는 만 21세 이상이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으며, 당첨자는 현대차의 경우 2월5일, 기아차는 8일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다.
◆사진설명: 기아자동차는 다음달 설연휴를 맞아 귀향객들에게 K7, 그랜드카니발R, 포르테 하이브리드, 쏘울 등 110대를 무상으로 대여해주는 '설 귀향 무료 시승 이벤트' 를 실시한다.
기아차는 내달 3일까지 홈페이지(www.kia.co.kr)에서 응모한 고객 가운데 110명을 선정, 오는 2월12일부터 17일까지 6일간 시승 차량을 무상으로 빌려준다.
현대ㆍ기아차는 각사 홈페이지를 통해 응모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시승 대상을 선정할 계획이다. 현대차는 만 26세 이상, 기아차는 만 21세 이상이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으며, 당첨자는 현대차의 경우 2월5일, 기아차는 8일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다.
◆사진설명: 기아자동차는 다음달 설연휴를 맞아 귀향객들에게 K7, 그랜드카니발R, 포르테 하이브리드, 쏘울 등 110대를 무상으로 대여해주는 '설 귀향 무료 시승 이벤트' 를 실시한다.
기아차는 내달 3일까지 홈페이지(www.kia.co.kr)에서 응모한 고객 가운데 110명을 선정, 오는 2월12일부터 17일까지 6일간 시승 차량을 무상으로 빌려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