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종합금융증권(대표 최희문)은 스마트폰 증권거래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 서비스를 통해 고객들은 기존 주식 및 주식워런트증권(ELW) 거래뿐만 아니라 5000만원까지 모바일 뱅킹 이체 서비스도 이용 가능하다. 또 트위터를 통해 실시간으로 메리츠종금증권 리서치정보 조회가 가능하고 기존 홈트레이딩시스템(HTS) 수준의 각종 투자정보 및 종목 등을 검색할 수 있게 해 투자자들의 편리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회사측은 다음달 중 전 금융투자회사의 리서치 보고서 조회 기능을 비롯해 테마관련 서비스와 단문메시지(SMS) 알리미 서비스 등을 통한 입출금 및 체결내역 설정 기능 등 고객의 편의성을 고려한 다양한 기능들을 추가로 제공할 예정이다.
이홍석기자 redstone@
이 서비스를 통해 고객들은 기존 주식 및 주식워런트증권(ELW) 거래뿐만 아니라 5000만원까지 모바일 뱅킹 이체 서비스도 이용 가능하다. 또 트위터를 통해 실시간으로 메리츠종금증권 리서치정보 조회가 가능하고 기존 홈트레이딩시스템(HTS) 수준의 각종 투자정보 및 종목 등을 검색할 수 있게 해 투자자들의 편리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회사측은 다음달 중 전 금융투자회사의 리서치 보고서 조회 기능을 비롯해 테마관련 서비스와 단문메시지(SMS) 알리미 서비스 등을 통한 입출금 및 체결내역 설정 기능 등 고객의 편의성을 고려한 다양한 기능들을 추가로 제공할 예정이다.
이홍석기자 redston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