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정보통신(대표 이윤호)은 2010~2011년 해군지휘통제체계(KNCCS) 유지보수사업을 수주했다고 1일 밝혔다.
이 사업은 해군이 KNCCS의 안정적인 운용을 보장하고, 작전운용에 요구되는 신규 기능을 추가함으로써 미래 환경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실시하는 것이다.
이 사업에서 쌍용정보통신은 해군에 납품된 전산 통신 전시장비를 포함한 KNCCS 1단계 하드웨어 정비와 신규 타체계 연동 추가 및 연동기능 개선, 전구대잠전 지휘결심지원 기능 등의 소프트웨어 개발 및 연습간 성능개선 등 KNCCS 2단계 SW 성능개선작업을 담당하게 된다.
이 사업을 통해 해군은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무중단 체계 운용이 가능해질뿐만 아니라 소프트웨어 성능 개선 및 체계연동 개선을 통해 체계 성능 향상을 도모하고 최고의 작전운용환경 제공을 통한 최상의 전투력을 확보할 수 있게 된다.
강동식기자 dskang@
이 사업은 해군이 KNCCS의 안정적인 운용을 보장하고, 작전운용에 요구되는 신규 기능을 추가함으로써 미래 환경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실시하는 것이다.
이 사업에서 쌍용정보통신은 해군에 납품된 전산 통신 전시장비를 포함한 KNCCS 1단계 하드웨어 정비와 신규 타체계 연동 추가 및 연동기능 개선, 전구대잠전 지휘결심지원 기능 등의 소프트웨어 개발 및 연습간 성능개선 등 KNCCS 2단계 SW 성능개선작업을 담당하게 된다.
이 사업을 통해 해군은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무중단 체계 운용이 가능해질뿐만 아니라 소프트웨어 성능 개선 및 체계연동 개선을 통해 체계 성능 향상을 도모하고 최고의 작전운용환경 제공을 통한 최상의 전투력을 확보할 수 있게 된다.
강동식기자 dska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