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서초사옥에 있는 브랜드 홍보관 `삼성 딜라이트`가 개관한 지 1년9개월여 만에 방문객 100만 명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방문객 중에는 나탈리 모리제 프랑스 국무장관과 비탈리 아그나텐코 러시아 이 타르타스통신 사장, `피겨여왕` 김연아 선수, 소설가 이외수 씨, 아이돌그룹 2PM, 하버드 케네디 스쿨 학생 등 국내외의 다양한 인사들이 포함돼 있다.
삼성 딜라이트는 100만 번째 고객인 IT 자유기고가 오봉연(33) 씨는 3D TV를 선물로 받았다.
오 씨의 앞ㆍ뒤로 내방한 고객들도 카메라인 NX100와 스마트폰 제품인 갤럭시S 스노화이트 등을 받았다.
삼성 딜라이트는 방문객 100만 명 돌파를 기념해 온라인상에서 홍보활동을 한 블로거 100명이 참가하는 퀴즈행사와 아마추어 밴드들의 축하공연을 오는 11일 마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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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객 중에는 나탈리 모리제 프랑스 국무장관과 비탈리 아그나텐코 러시아 이 타르타스통신 사장, `피겨여왕` 김연아 선수, 소설가 이외수 씨, 아이돌그룹 2PM, 하버드 케네디 스쿨 학생 등 국내외의 다양한 인사들이 포함돼 있다.
삼성 딜라이트는 100만 번째 고객인 IT 자유기고가 오봉연(33) 씨는 3D TV를 선물로 받았다.
오 씨의 앞ㆍ뒤로 내방한 고객들도 카메라인 NX100와 스마트폰 제품인 갤럭시S 스노화이트 등을 받았다.
삼성 딜라이트는 방문객 100만 명 돌파를 기념해 온라인상에서 홍보활동을 한 블로거 100명이 참가하는 퀴즈행사와 아마추어 밴드들의 축하공연을 오는 11일 마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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