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부 주소록과 연동 대량 메시지 동시발송
■ 2011 상반기 히트상품 소비자추천부문 - 문자발송서비스
다우기술(대표 김영훈)의 `반값문자(www.halfsms.com)'는 인터넷을 통해 반값으로 단문, 장문, 포토 메시지를 대량으로 발송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
반값문자를 이용하면 사용자들은 결제금액이나 사용기간에 대한 제약 없이 타사의 절반 가격(문자 10.8원, 장문 30원, 포토 150원)으로 메시지를 발송할 수 있다.
반값문자는 3개 이동통신사와 직접 연결, 일반 문자메시지와 동일한 발송품질로 다량의 메시지를 정확하게 전송한다.
반값문자의 가장 큰 장점은 엑셀, 아웃룩 등 외부 주소록과의 연동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엑셀 주소록을 이용하면 한 번에 최대 30만건의 메시지를 동시에 발송할 수 있으며, 엑셀 보내기를 통해 여러 사람에게 각각 다른 메시지도 손쉽게 보낼 수 있어 개별 고객 관리도 쉽다. 홈페이지에서는 원하는 고객을 위해 엑셀 주소록 등록을 무상으로 대행해 주는 서비스도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예약 발송 서비스를 이용해 언제든 원하는 날짜와 시간에 메시지를 발송할 수 있어 기념일을 챙겨야 할 경우 유용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 사용자가 원하면 메시지 발송 페이지에서 회신번호 수정도 가능하다.
반값문자가 제공하는 서비스 중 중복번호 자동제거서비스는 중복 메시지가 동일 번호로 여러 차례 발송되는 것을 막아 사용자에게 요금이 이중으로 부과되는 것을 방지해 준다. 또 전송결과 알림 서비스를 통해 메시지의 발송 성공 여부를 알려주며, 특히 발송 실패건에 대해서는 사용자에게 실패 이유까지 상세하게 알려준다.
반값 가격을 앞세운 소셜 커머스가 선풍적인 인기를 끄는 가운데 반값 가격에 문자 메시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반값문자 역시 소비자들의 반응이 뜨거워 지난해 10월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7개월만에 회원수 3만명을 돌파했다.
다우기술은 반값문자를 통해 고객에게 최저가 문자메시지를 지속적으로 서비스하는 한편, 대용량 서버와 3중의 보안 시스템을 통해 반값문자를 이용하는 사용자에게 더욱 신뢰를 줄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방침이다.
강동식기자 dskang@
▶강동식기자의 블로그 : http://blog.dt.co.kr/blog/?mb_id=ds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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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기술(대표 김영훈)의 `반값문자(www.halfsms.com)'는 인터넷을 통해 반값으로 단문, 장문, 포토 메시지를 대량으로 발송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
반값문자를 이용하면 사용자들은 결제금액이나 사용기간에 대한 제약 없이 타사의 절반 가격(문자 10.8원, 장문 30원, 포토 150원)으로 메시지를 발송할 수 있다.
반값문자는 3개 이동통신사와 직접 연결, 일반 문자메시지와 동일한 발송품질로 다량의 메시지를 정확하게 전송한다.
반값문자의 가장 큰 장점은 엑셀, 아웃룩 등 외부 주소록과의 연동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엑셀 주소록을 이용하면 한 번에 최대 30만건의 메시지를 동시에 발송할 수 있으며, 엑셀 보내기를 통해 여러 사람에게 각각 다른 메시지도 손쉽게 보낼 수 있어 개별 고객 관리도 쉽다. 홈페이지에서는 원하는 고객을 위해 엑셀 주소록 등록을 무상으로 대행해 주는 서비스도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예약 발송 서비스를 이용해 언제든 원하는 날짜와 시간에 메시지를 발송할 수 있어 기념일을 챙겨야 할 경우 유용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 사용자가 원하면 메시지 발송 페이지에서 회신번호 수정도 가능하다.
반값문자가 제공하는 서비스 중 중복번호 자동제거서비스는 중복 메시지가 동일 번호로 여러 차례 발송되는 것을 막아 사용자에게 요금이 이중으로 부과되는 것을 방지해 준다. 또 전송결과 알림 서비스를 통해 메시지의 발송 성공 여부를 알려주며, 특히 발송 실패건에 대해서는 사용자에게 실패 이유까지 상세하게 알려준다.
반값 가격을 앞세운 소셜 커머스가 선풍적인 인기를 끄는 가운데 반값 가격에 문자 메시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반값문자 역시 소비자들의 반응이 뜨거워 지난해 10월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7개월만에 회원수 3만명을 돌파했다.
다우기술은 반값문자를 통해 고객에게 최저가 문자메시지를 지속적으로 서비스하는 한편, 대용량 서버와 3중의 보안 시스템을 통해 반값문자를 이용하는 사용자에게 더욱 신뢰를 줄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방침이다.
강동식기자 ds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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