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힘없는 스피드…'스마트폰의 페라리'
■ 2011 상반기 히트상품 소비자추천부문 - 휴대폰
팬택(부회장 박병엽)은 `베가 레이서'를 통해 사용자들이 스마트폰에 가장 바라는 점에 대한 해답을 제시한다. 그것은 바로 `스피드'다. 사람들은 스마트폰에서 인터넷을 이용하고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막힘 없이 이용할 수 있기를 원한다. 스마트폰의 속도는 이런 사람들의 바람과 직결된다.
스마트폰의 페라리. 베가 레이서(모델명 IM-A760S/IM-A770K/IM-A780L)'가 추구하는 이미지다. 팬택은 `베가 레이서'에 세계최초로 퀄컴의 1.5GHz 듀얼코어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를 탑재했다. 세계최고 사양인 1GB DDR2 RAM, 최적화된 안드로이드 2.3 진저브레드와 어우러져 어떤 경쟁제품보다도 쾌적한 스피드를 자랑한다.
페라리에 견주어지는 것은 속도뿐만이 아니다. 페라리는 단순히 빠른 기계덩어리가 아니라 그 이상의 예술과 감성이 살아 숨쉬는 작품으로 일컬어진다. 스마트폰의 페라리 베가 레이서 역시 감성적으로 소비자들에게 접근한다는 목표다.
베가 레이서는 듀얼 스피커를 장착해 언제 어디서나 생생한 3D사운드를 즐길 수 있다. 옆에서 내 휴대폰 화면을 볼 수 없게끔 도와주는 시크릿뷰 모드 LCD는 사람들이 보다 안심하고 어디서나 휴대폰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해준다. 원하는대로 디지털액자처럼 꾸밀 수 있는 스카이 베가 레이서만의 홈 화면을 통해 사용자들은 자신만의 감성적 개성을 표현할 수 있다.
베가 레이서는 꾸준히 관심을 모으며, 출시 이후 시장에 커다란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21일부터는 스카이의 대표 컬러라고 할 수 있는 화이트 컬러 제품도 출시되며, 인기를 한층 높일 예정이다.
속도로 대변되는 사양뿐만이 아니라 감성적인 면에서도 소비자를 만족시키려는 팬택의 노력은 국내 넘버원(No.1) 가수들을 불러 고객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던 `베가 컬쳐 프로젝트, 나는 레이서다'에서도 표현됐다. 이 프로젝트는 관객 모두에게 `베가 레이서'가 단순히 `강하다, 빠르다'를 넘어 스피드와 함께 `짜릿함, 젊음의 열정과 화려함, 현장의 환호성'을 전달했다.
박지성기자 jspark@ ▶박지성기자의 블로그 : http://blog.dt.co.kr/blog/?mb_id=js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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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택(부회장 박병엽)은 `베가 레이서'를 통해 사용자들이 스마트폰에 가장 바라는 점에 대한 해답을 제시한다. 그것은 바로 `스피드'다. 사람들은 스마트폰에서 인터넷을 이용하고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막힘 없이 이용할 수 있기를 원한다. 스마트폰의 속도는 이런 사람들의 바람과 직결된다.
스마트폰의 페라리. 베가 레이서(모델명 IM-A760S/IM-A770K/IM-A780L)'가 추구하는 이미지다. 팬택은 `베가 레이서'에 세계최초로 퀄컴의 1.5GHz 듀얼코어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를 탑재했다. 세계최고 사양인 1GB DDR2 RAM, 최적화된 안드로이드 2.3 진저브레드와 어우러져 어떤 경쟁제품보다도 쾌적한 스피드를 자랑한다.
페라리에 견주어지는 것은 속도뿐만이 아니다. 페라리는 단순히 빠른 기계덩어리가 아니라 그 이상의 예술과 감성이 살아 숨쉬는 작품으로 일컬어진다. 스마트폰의 페라리 베가 레이서 역시 감성적으로 소비자들에게 접근한다는 목표다.
베가 레이서는 듀얼 스피커를 장착해 언제 어디서나 생생한 3D사운드를 즐길 수 있다. 옆에서 내 휴대폰 화면을 볼 수 없게끔 도와주는 시크릿뷰 모드 LCD는 사람들이 보다 안심하고 어디서나 휴대폰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해준다. 원하는대로 디지털액자처럼 꾸밀 수 있는 스카이 베가 레이서만의 홈 화면을 통해 사용자들은 자신만의 감성적 개성을 표현할 수 있다.
베가 레이서는 꾸준히 관심을 모으며, 출시 이후 시장에 커다란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21일부터는 스카이의 대표 컬러라고 할 수 있는 화이트 컬러 제품도 출시되며, 인기를 한층 높일 예정이다.
속도로 대변되는 사양뿐만이 아니라 감성적인 면에서도 소비자를 만족시키려는 팬택의 노력은 국내 넘버원(No.1) 가수들을 불러 고객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던 `베가 컬쳐 프로젝트, 나는 레이서다'에서도 표현됐다. 이 프로젝트는 관객 모두에게 `베가 레이서'가 단순히 `강하다, 빠르다'를 넘어 스피드와 함께 `짜릿함, 젊음의 열정과 화려함, 현장의 환호성'을 전달했다.
박지성기자 jspark@ ▶박지성기자의 블로그 : http://blog.dt.co.kr/blog/?mb_id=js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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