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시간 추가 배터리' 휴대성 강화
■ 2011 상반기 히트상품 소비자추천부문 - 노트북
소니코리아(대표 이토키 기미히로)의 노트북 브랜드 바이오(VAIO)는 혁신적인 기술력을 담은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꾸준하게 선보여 고객들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다.
바이오(VAIO)는 `클로저 투유(closer to you)'라는 모토 아래 사용자의 편의성을 바탕으로 한 다양한 시리즈를 시즌마다 선보이고 있다.
2011년 봄 새롭게 출시된 바이오 S 시리즈(VPCSB16FK)는 성능과 이동성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13.3형의 멀티 플레이어 노트북이다.
바이오 S 시리즈는 기본 최대 6시간 사용 가능한 긴 배터리 수명과 함께 사용 환경에 따라 재부팅 없이 스태미너 모드와 스피드 모드로 그래픽 모드를 변환하여 사용 시간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하는 등 휴대성을 강화했다.
특히 기본 배터리의 분리 없이도 최대 12시간까지 사용 가능한 추가 배터리를 장착해 사용할 수 있는 배터리 솔루션이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 이로 인해 배터리의 추가 충전 없이도 출장이나 캠퍼스에서 오랜 시간 노트북을 사용할 수 있다.
또 외형적으로도 독특한 육각형 모양으로 이루어진 `헥사 쉘 디자인'이 적용, 기능적이면서도 감각적인 디자인을 선사한다. 완벽한 풀 플랫 디자인으로 들고 다니거나 가방에 넣거나 꺼낼 때 더욱 쉽게 휴대하도록 했으며, 내구성도 높였다. 정면에서 봤을 때 힌지가 보이지 않도록 한 `컨실드 힌지' 디자인은 노트북 화면에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했다.
이 밖에도 20초 이내 부팅 가능한 퀵 부트 기능, 어두운 환경에서도 편안하게 타이핑을 할 수 있도록 주변 환경에 따라 키보드의 밝기를 조정하는 백라이트 키보드, 한 번의 클릭으로 인터넷 접속이 가능한 퀵 웹 액세스 기능 등 편리한 기능이 탑재됐다.
한편 바이오 S 시리즈의 인기에 힘입어 소니코리아는 최근 바이오 S 시리즈를 더욱 강화한 프리미엄 모델, 바이오 SA 시리즈를 새로 선보였다. 바이오 SA 시리즈는 최상의 이동성과 강력한 성능뿐만 아니라 감각적인 디자인까지 갖춰 일상생활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박정일기자 comja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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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코리아(대표 이토키 기미히로)의 노트북 브랜드 바이오(VAIO)는 혁신적인 기술력을 담은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꾸준하게 선보여 고객들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다.
바이오(VAIO)는 `클로저 투유(closer to you)'라는 모토 아래 사용자의 편의성을 바탕으로 한 다양한 시리즈를 시즌마다 선보이고 있다.
2011년 봄 새롭게 출시된 바이오 S 시리즈(VPCSB16FK)는 성능과 이동성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13.3형의 멀티 플레이어 노트북이다.
바이오 S 시리즈는 기본 최대 6시간 사용 가능한 긴 배터리 수명과 함께 사용 환경에 따라 재부팅 없이 스태미너 모드와 스피드 모드로 그래픽 모드를 변환하여 사용 시간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하는 등 휴대성을 강화했다.
특히 기본 배터리의 분리 없이도 최대 12시간까지 사용 가능한 추가 배터리를 장착해 사용할 수 있는 배터리 솔루션이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 이로 인해 배터리의 추가 충전 없이도 출장이나 캠퍼스에서 오랜 시간 노트북을 사용할 수 있다.
또 외형적으로도 독특한 육각형 모양으로 이루어진 `헥사 쉘 디자인'이 적용, 기능적이면서도 감각적인 디자인을 선사한다. 완벽한 풀 플랫 디자인으로 들고 다니거나 가방에 넣거나 꺼낼 때 더욱 쉽게 휴대하도록 했으며, 내구성도 높였다. 정면에서 봤을 때 힌지가 보이지 않도록 한 `컨실드 힌지' 디자인은 노트북 화면에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했다.
이 밖에도 20초 이내 부팅 가능한 퀵 부트 기능, 어두운 환경에서도 편안하게 타이핑을 할 수 있도록 주변 환경에 따라 키보드의 밝기를 조정하는 백라이트 키보드, 한 번의 클릭으로 인터넷 접속이 가능한 퀵 웹 액세스 기능 등 편리한 기능이 탑재됐다.
한편 바이오 S 시리즈의 인기에 힘입어 소니코리아는 최근 바이오 S 시리즈를 더욱 강화한 프리미엄 모델, 바이오 SA 시리즈를 새로 선보였다. 바이오 SA 시리즈는 최상의 이동성과 강력한 성능뿐만 아니라 감각적인 디자인까지 갖춰 일상생활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박정일기자 comja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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