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립스(대표 김태영)는 `2012 앤트미니 어워드`에서 자사의 아이도스4(iDose4) 프리미엄 패키지가 `가장 우수한 새로운 영상의학 소프트웨어`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앤트미니 어워드는 권위 있는 영상의학 포털 사이트 중 하나인 앤트미니 닷컴(AuntMinnie.com)에서 영상의학 각 부문별로 가장 영향력 있는 연구 및 장비에 수여하는 상이다.
필립스 아이도스4는 반복적인 재구성을 통해 컴퓨터단층촬영(CT) 영상의 공간해상도를 향상시켜 방사선량을 최고 80%까지 줄이면서 우수한 품질의 영상을 구현할 수 있는 기술이다.
김태영 총괄대표이사는 "이번 앤트미니 어워드는 방사선 감소 기술의 리더십까지 입증했다는 데 의미가 있으며, 앞으로도 글로벌 리더로서 환자와 의료진 모두에게 가치 있는 혁신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남도영기자 namdo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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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트미니 어워드는 권위 있는 영상의학 포털 사이트 중 하나인 앤트미니 닷컴(AuntMinnie.com)에서 영상의학 각 부문별로 가장 영향력 있는 연구 및 장비에 수여하는 상이다.
필립스 아이도스4는 반복적인 재구성을 통해 컴퓨터단층촬영(CT) 영상의 공간해상도를 향상시켜 방사선량을 최고 80%까지 줄이면서 우수한 품질의 영상을 구현할 수 있는 기술이다.
김태영 총괄대표이사는 "이번 앤트미니 어워드는 방사선 감소 기술의 리더십까지 입증했다는 데 의미가 있으며, 앞으로도 글로벌 리더로서 환자와 의료진 모두에게 가치 있는 혁신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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