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프로스아이앤씨(대표 원학재)는 키보드와 마우스, 동영상편집기능을 갖춘 신개념 입력장치 `레티스'를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신제품은 키보드, 마우스, 조그셔틀, 조이스틱, 멀티 메모리카드, USB허브, TFT LCD를 통합한 제품이다. 어두운 곳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백라이트 조명 기능을 적용했으며, 동영상편집을 편리하게 할 수 있도록 조그셔틀이 탑재된 것이 특징이다.
원학재 대표는 "특허를 받은 다기능 키보드는 7종의 기기를 하나로 통합시켜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는 차세대 통합 입력장치"라면서 "앞으로도 혁신적인 입력 장치들을 지속적으로 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가격은 37만원.
이형근기자 bass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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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제품은 키보드, 마우스, 조그셔틀, 조이스틱, 멀티 메모리카드, USB허브, TFT LCD를 통합한 제품이다. 어두운 곳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백라이트 조명 기능을 적용했으며, 동영상편집을 편리하게 할 수 있도록 조그셔틀이 탑재된 것이 특징이다.
원학재 대표는 "특허를 받은 다기능 키보드는 7종의 기기를 하나로 통합시켜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는 차세대 통합 입력장치"라면서 "앞으로도 혁신적인 입력 장치들을 지속적으로 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가격은 37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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