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래창조과학부장관기 직장인 축구대회
우리가 그라운드의 다크호스
롯데정보통신(대표 오경수)은 사내 임직원간 유대관계 강화 및 건전한 사내 문화 조성을 위해 축구ㆍ야구ㆍ수영 등 사내 동호회를 다수 운영하고 있다. 이중 140여명의 회원수를 자랑하는 축구 동호회인 `롯데FC'는 가장 오래된 역사를 자랑하고 있다.
롯데FC는 다양한 연령층의 임직원들이 축구라는 취미생활을 공유하며 임직원간 친목도모는 물론 회원들의 축구 실력을 지속적으로 향상시키고 있다. 회원들은 매주 토요일 함께 하는 축구 경기를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오후에는 가족과 함께 알찬 시간을 보냄으로써 회사에서도 가정에서도 역할을 충실히 하고 있다. 순수 아마추어 동호회임에도 불구하고 전문 트레이너의 지도를 통해 전문적으로 실력을 향상시키고 있다.
2009년 지경부장관기 IT경제인 축구경기에서 롯데FC는 8강에 진출하고 응원상을 수상했다. 2010년 축구경기에서는 3위를 차지했으며 2011년에는 16강에 진출했다. 특히 롯데정보통신의 임직원 및 임직원 가족 등 자발적으로 구성된 응원단은 가족 친화적인 사내 문화를 조성하는데 크게 이바지하고 있다. 응원단의 열정적이고 독특한 응원으로 2012년에도 응원상을 수상했다.
황상필 롯데FC 동호회장은 미래창조과학부장관기 축구 경기를 앞두고 "IT인들의 친목과 화합을 다질 수 있는 축구경기에 참가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노력하는 자는 즐기는 자를 이길 수 없다는 말이 있듯이, 롯데FC는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경기를 통해 우승을 거머쥘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심화영기자 dorothy@
우리가 그라운드의 다크호스
롯데정보통신(대표 오경수)은 사내 임직원간 유대관계 강화 및 건전한 사내 문화 조성을 위해 축구ㆍ야구ㆍ수영 등 사내 동호회를 다수 운영하고 있다. 이중 140여명의 회원수를 자랑하는 축구 동호회인 `롯데FC'는 가장 오래된 역사를 자랑하고 있다.
롯데FC는 다양한 연령층의 임직원들이 축구라는 취미생활을 공유하며 임직원간 친목도모는 물론 회원들의 축구 실력을 지속적으로 향상시키고 있다. 회원들은 매주 토요일 함께 하는 축구 경기를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오후에는 가족과 함께 알찬 시간을 보냄으로써 회사에서도 가정에서도 역할을 충실히 하고 있다. 순수 아마추어 동호회임에도 불구하고 전문 트레이너의 지도를 통해 전문적으로 실력을 향상시키고 있다.
2009년 지경부장관기 IT경제인 축구경기에서 롯데FC는 8강에 진출하고 응원상을 수상했다. 2010년 축구경기에서는 3위를 차지했으며 2011년에는 16강에 진출했다. 특히 롯데정보통신의 임직원 및 임직원 가족 등 자발적으로 구성된 응원단은 가족 친화적인 사내 문화를 조성하는데 크게 이바지하고 있다. 응원단의 열정적이고 독특한 응원으로 2012년에도 응원상을 수상했다.
황상필 롯데FC 동호회장은 미래창조과학부장관기 축구 경기를 앞두고 "IT인들의 친목과 화합을 다질 수 있는 축구경기에 참가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노력하는 자는 즐기는 자를 이길 수 없다는 말이 있듯이, 롯데FC는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경기를 통해 우승을 거머쥘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심화영기자 dorot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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