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J 문자공개
이혼한 것으로 알려진 방송인 LJ가 자신의 SNS에 이선정과 관련한 폭로 글을 올려 파문이 예상된다.
스타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LJ는 29일 새벽 자신의 SNS에 "너 하나로 거짓말하기 힘들었다. 우리 부모 어제 알았다"라는 글을 남겼다.
또 이선정에게 받은 문자메시지와 그녀에게 보내는 문자메시지를 공개했다.
`미안해`라는 이에게 온 메시지에는 "그리고 너가 스타냐? (이하 생략)"라는 글이 적혀있었다. 발신인은 이선정으로 알려졌다.
LJ는 이선정에게 "카톡 친구가 아니니깐 니 맘대루 해라..어차피 우린 이젠 남이니깐..무관심이 얼마나 무서운지 보여줄게..너한테! 테러를 하든 말든 너만 이상한 사람되는 거지..난 이제 진짜 너 지우련다"라고 글을 보냈다.
이어 그는 "이게 너랑 나랑 진짜 마지막 문자일거구. 시작을 너가 열어주면 난 더 고맙다. 잘 지내라는 말도 이젠 하고 싶지 않을 정도다. 너의 유치하고 어리석은 행동에 실망 또한 없으니..작은 감정도 이젠 다 버려진 거 같구나. 배려가 독이 됐구..이젠 나도 착하게 살고 싶지 않다"고 적었다.
디지털뉴스부 dtnews@
스타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LJ는 29일 새벽 자신의 SNS에 "너 하나로 거짓말하기 힘들었다. 우리 부모 어제 알았다"라는 글을 남겼다.
또 이선정에게 받은 문자메시지와 그녀에게 보내는 문자메시지를 공개했다.
`미안해`라는 이에게 온 메시지에는 "그리고 너가 스타냐? (이하 생략)"라는 글이 적혀있었다. 발신인은 이선정으로 알려졌다.
LJ는 이선정에게 "카톡 친구가 아니니깐 니 맘대루 해라..어차피 우린 이젠 남이니깐..무관심이 얼마나 무서운지 보여줄게..너한테! 테러를 하든 말든 너만 이상한 사람되는 거지..난 이제 진짜 너 지우련다"라고 글을 보냈다.
이어 그는 "이게 너랑 나랑 진짜 마지막 문자일거구. 시작을 너가 열어주면 난 더 고맙다. 잘 지내라는 말도 이젠 하고 싶지 않을 정도다. 너의 유치하고 어리석은 행동에 실망 또한 없으니..작은 감정도 이젠 다 버려진 거 같구나. 배려가 독이 됐구..이젠 나도 착하게 살고 싶지 않다"고 적었다.
디지털뉴스부 dt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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