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얼음호텔`
스웨덴 얼음호텔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최근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스웨덴 얼음호텔` 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다.
스웨덴 유카스야르비에 지어진 이 얼음호텔은 객실, 식당, 침대는 물론 사용하는 컵까지 모든 시설이 얼음으로 만들어졌다.
단 객실에서 잠을 자기 위해서는 두꺼운 침낭은 필수라고.
예술가와 건축가들이 참여해 매년 새롭게 짓고 있는 이 얼음호텔은 추운 겨울철에만 운영되는 시즌 호텔이다.
스웨덴 얼음호텔은 무려 5000톤의 얼음으로 지어졌으며, 하루 숙박료는 한화로 약 30만 원, 최고급 객실의 경우 100만 원 이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스웨덴 얼음호텔`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스웨덴 얼음호텔 가보고 싶다", "스웨덴 얼음호텔에서 자면 입 돌아가겠다""스웨덴 얼음호텔, 한여름에는 딱 좋을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디지털뉴스부 dtnews@
최근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스웨덴 얼음호텔` 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다.
스웨덴 유카스야르비에 지어진 이 얼음호텔은 객실, 식당, 침대는 물론 사용하는 컵까지 모든 시설이 얼음으로 만들어졌다.
단 객실에서 잠을 자기 위해서는 두꺼운 침낭은 필수라고.
예술가와 건축가들이 참여해 매년 새롭게 짓고 있는 이 얼음호텔은 추운 겨울철에만 운영되는 시즌 호텔이다.
스웨덴 얼음호텔은 무려 5000톤의 얼음으로 지어졌으며, 하루 숙박료는 한화로 약 30만 원, 최고급 객실의 경우 100만 원 이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스웨덴 얼음호텔`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스웨덴 얼음호텔 가보고 싶다", "스웨덴 얼음호텔에서 자면 입 돌아가겠다""스웨덴 얼음호텔, 한여름에는 딱 좋을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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