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쏠캘린더`도 선보여… 글로벌 유틸리티 브랜드화
다음커뮤니케이션(대표 최세훈)은 글로벌 유틸리티 애플리케이션 브랜드를 `쏠(Sol)'로 확정짓고, 신규 서비스 쏠메일(SolMail)과 쏠캘린더(SolCalendar)를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쏠은 태양을 뜻하는 스페인어와 7음계 중 다섯 번째 음인 솔에서 착안한 이름이다. 밝고 강한 태양 같은 앱이자 가장 안정되고 상냥한 감성의 솔 음처럼 이용자 지향적인 성향을 담은 앱을 만들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다음은 쏠메일과 쏠캘린더를 시작으로, 향후 출시하는 글로벌 유틸리티 앱에 쏠 브랜드를 적용할 계획이다.
쏠메일은 국내 최초이자 유일의 다계정 메일 앱이다. 쏠메일은 다음 계정 없이도 사용 가능하며, 다음 메일, 네이버 메일, 지메일 등 대형 메일 업체들의 계정은 물론, IMAP, SMTP, POP3 프로토콜을 제공하는 회사 또는 학교 등의 어떤 메일 계정이라도 등록 가능하다.
쏠캘린더는 캘린더 서비스를 이용하며, 실생활에 유익한 정보 관리도 할 수 있는 앱이다.
등록한 일정을 마이피플 등 모바일 메신저와 이메일, SNS 등 기기 내 다양한 앱을 통해 지인들과 공유할 수 있다.
김나리기자 narinal@
쏠은 태양을 뜻하는 스페인어와 7음계 중 다섯 번째 음인 솔에서 착안한 이름이다. 밝고 강한 태양 같은 앱이자 가장 안정되고 상냥한 감성의 솔 음처럼 이용자 지향적인 성향을 담은 앱을 만들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다음은 쏠메일과 쏠캘린더를 시작으로, 향후 출시하는 글로벌 유틸리티 앱에 쏠 브랜드를 적용할 계획이다.
쏠메일은 국내 최초이자 유일의 다계정 메일 앱이다. 쏠메일은 다음 계정 없이도 사용 가능하며, 다음 메일, 네이버 메일, 지메일 등 대형 메일 업체들의 계정은 물론, IMAP, SMTP, POP3 프로토콜을 제공하는 회사 또는 학교 등의 어떤 메일 계정이라도 등록 가능하다.
쏠캘린더는 캘린더 서비스를 이용하며, 실생활에 유익한 정보 관리도 할 수 있는 앱이다.
등록한 일정을 마이피플 등 모바일 메신저와 이메일, SNS 등 기기 내 다양한 앱을 통해 지인들과 공유할 수 있다.
김나리기자 nari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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