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두 영화하차
불법 약초 밀반출 혐의로 브라질에 역류됐던 배우 이연두가 출연 예정이었던 영화에서 하차했다.
15일 이연두의 소속사 측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대본 리딩까지 마치고 촬영 준비 중인 작품이 있었는데 이연두의 브라질 억류로 하차하게 됐다"며 "한국에 돌아와서도 촬영을 감행하기 힘들 것으로 보고 계약금까지 돌려준 상태"라고 밝혔다.
이연두 영화하차 소식에 누리꾼들은 "이연두 영화하차 아쉽지만 그래도 사람이 먼저" "이연두 영화하차 건강하게 입국하길" "이연두 영화하차 얼마나 놀랐을까" "이연두 영화하차 해외 촬영엔 정말 조심해야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디지털뉴스부 dtnews@
사진=연합(이연두 영화하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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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이연두의 소속사 측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대본 리딩까지 마치고 촬영 준비 중인 작품이 있었는데 이연두의 브라질 억류로 하차하게 됐다"며 "한국에 돌아와서도 촬영을 감행하기 힘들 것으로 보고 계약금까지 돌려준 상태"라고 밝혔다.
이연두 영화하차 소식에 누리꾼들은 "이연두 영화하차 아쉽지만 그래도 사람이 먼저" "이연두 영화하차 건강하게 입국하길" "이연두 영화하차 얼마나 놀랐을까" "이연두 영화하차 해외 촬영엔 정말 조심해야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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