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3년부터 골프용품을 선보이고 있는 스크래치골프는 투어 선수 전용 커스텀 웨지 메이커로 유명하다. 스크래치골프는 지난 2007년부터 일반 플레이어용 아이언과 웨지를 출시했으며 현재 아이언과 웨지 및 수제 커스텀 클럽 제품군을 형성 중이다.
스크래치 골프 웨지와 아이언은 지난 2012년부터 PGA, LPGA, Champions, Web.com, Futures, Hooters, Tarheel, European PGA, European Challenge와 European LPGA Tours 등 전세계 프로 투어에서 사용되고 있다.
이러한 스크래치 골프 웨지와 아이언은 명예의 전당에 헌액된 클럽 제작 명장 Don White가 직접 디자인 및 공정에 대한 총책을 수행하고 있다.
Don White가 제작한 스크래치 제품을 사용한 플레이어들은 지난 10년 동안 PGA, LPGA 등 메이저 대회를 포함하여 15회의 우승을 달성했다고 전해졌다.
한편 스크래치골프는 선수 스폰서십 대신 R&D와 테스팅을 통한 제품의 완성도로 승부를 보고 있다.
스크래치골프(www.scratchgolf.co.kr) 관계자는 "선수 스폰서를 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투어프로들이 스크래치골프의 제품을 사용한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스크래치의 품질을 알 수 있다"며 현재도 "Cristie Kerr와 여러 선수들이 스폰서십을 받지 않고 스크래치 제품을 투어에서 사용하고 있으며 오차범위가 매우 낮은 일관성 있는 클럽으로 유명한 스크래치골프는 앞으로도 골프게임을 위해 최선의 방식만을 고집한 제품을 만들어나가겠다"고 전했다.
디지털뉴스부 dtnews@
스크래치 골프 웨지와 아이언은 지난 2012년부터 PGA, LPGA, Champions, Web.com, Futures, Hooters, Tarheel, European PGA, European Challenge와 European LPGA Tours 등 전세계 프로 투어에서 사용되고 있다.
이러한 스크래치 골프 웨지와 아이언은 명예의 전당에 헌액된 클럽 제작 명장 Don White가 직접 디자인 및 공정에 대한 총책을 수행하고 있다.
Don White가 제작한 스크래치 제품을 사용한 플레이어들은 지난 10년 동안 PGA, LPGA 등 메이저 대회를 포함하여 15회의 우승을 달성했다고 전해졌다.
한편 스크래치골프는 선수 스폰서십 대신 R&D와 테스팅을 통한 제품의 완성도로 승부를 보고 있다.
스크래치골프(www.scratchgolf.co.kr) 관계자는 "선수 스폰서를 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투어프로들이 스크래치골프의 제품을 사용한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스크래치의 품질을 알 수 있다"며 현재도 "Cristie Kerr와 여러 선수들이 스폰서십을 받지 않고 스크래치 제품을 투어에서 사용하고 있으며 오차범위가 매우 낮은 일관성 있는 클럽으로 유명한 스크래치골프는 앞으로도 골프게임을 위해 최선의 방식만을 고집한 제품을 만들어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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