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대표 김상헌)는 기존 크로스미디어 광고 상품에 글로벌 메신저 라인(LINE)을 결합한 새로운 광고상품인 ‘네이버 X라인’을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네이버 크로스미디어 광고는 TV 광고를 통해 해당 제품의 네이버 검색을 유도함으로써 광고에 모두 담을 수 없는 제품의 정보를 이용자에게 전달하겠다는 취지에서 만들어졌다.
이번에 새로 선보인 네이버X라인 광고는 검색 시 모바일 메신저 라인을 통해 진행하는 이벤트에 바로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김지선기자 dubs45@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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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크로스미디어 광고는 TV 광고를 통해 해당 제품의 네이버 검색을 유도함으로써 광고에 모두 담을 수 없는 제품의 정보를 이용자에게 전달하겠다는 취지에서 만들어졌다.
이번에 새로 선보인 네이버X라인 광고는 검색 시 모바일 메신저 라인을 통해 진행하는 이벤트에 바로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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