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드 메모 서비스 에버노트는 기업·유료 사용자를 대상으로 한 신기능을 추가했다고 29일 밝혔다.
에버노트는 사용자들이 자신의 정보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전체 레이아웃을 바꿨으며, 업무용 자료와 개인용 자료를 구분했다. PDF 파일을 사용할 때 중요한 부문에 주석을 달 수 있으며, 인터넷 익스플로러를 사용하면 웹페이지 전체 또는 일부를 쉽게 캡쳐 할 수 있다.
새로운 기능은 모두 기업과 유료 사용자를 대상으로 하지만, 개인 사용자도 10일간 해당 서비스를 무료로 체험해 볼 수 있다.
이형근기자 bass007@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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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노트는 사용자들이 자신의 정보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전체 레이아웃을 바꿨으며, 업무용 자료와 개인용 자료를 구분했다. PDF 파일을 사용할 때 중요한 부문에 주석을 달 수 있으며, 인터넷 익스플로러를 사용하면 웹페이지 전체 또는 일부를 쉽게 캡쳐 할 수 있다.
새로운 기능은 모두 기업과 유료 사용자를 대상으로 하지만, 개인 사용자도 10일간 해당 서비스를 무료로 체험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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