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는 최근 외국인 관광객의 수요가 날로 늘어나 지난해 입도 관광객은 약 1천85만명을 달성했다. 이는 하와이, 발리, 오키나와 등 세계 유명관광지도 넘지 못한 대기록이다. 더불어 국내 중국인관광객 ‘요우커’들이 크게 늘어나면서 풍부한 숙박수요를 겨냥한 분양형 호텔들이 붐을 이루고 있다.
이러한 관광호황 분위기 속에서 세계적인 호텔 그룹 윈덤의 ‘데이즈호텔 클라우드’ 호텔이 관심을 받고 있다. 이 호텔은 그룹 ‘윈덤’이 보유하고 있는 17개 브랜드 중에서도 대표 브랜드로 꼽힌다. 데이즈호텔클라우드 관계자는 “외국인 관광객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브랜드 호텔을 선호한다”며 “데이즈호텔은 하얏트나 메리어트와 동급으로 불리는 최상급 호텔 브랜드로써 이들을 유치하기에 유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러한 브랜드 파워는 객실 가동률에 있어 가장 중요한 요소다. 브랜드에 따라 분양형 호텔의 수익을 보장하는 문제와 직결되기 때문이다. 수많은 분양형 호텔 중 브랜드파워를 살펴 본다면 데이즈 호텔 클라우드는 가장 돋보이는 브랜드 중 하나다. 또한 분양과 관련해 분양대금 안전성 문제에 대해서는 아시아신탁의 자금관리로 안전성을 보장하며 시공은 타임건설이 맡았다. 또 세계 유수의 호텔을 전문적으로 관리 운영하는 산하HM이 맡아 신뢰성까지 더했다.
제주혁신도시, 헬스케어타운, 영어국제교육도시, 서귀포관광미항 등 제주도 내 대어급 개발사업 호재가 서귀포시에 집중되면서 서귀동 일대에 짓는 분양형 호텔인 ‘제주 데이즈 클라우드 호텔’로 투자자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서귀포 데이즈 클라우드 호텔은 휘트니스센터, 사우나, 고급라운지, 컨벤션, 대 식당 등의 기본 부대시설 외에 부지에 투숙객을 위한 데이즈 호텔 전용 초대형 글램핑장과 야외수영장, 바비큐장 등 국내 최대 규모의 야외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다. 이는 추후에 호텔운영 면에서 고객유입과 호텔수지에 막대한 영향을 미치게 되며 단순히 분양을 통해서 이익을 얻으려는 업체와는 달리 존사의 자본투자로 운영이익을 최대의 가치로 여기는 데이즈 호텔만의 기업이념을 충분히 알 수 있다.
데이즈 클라우드 호텔의 전용면적 22㎡~35㎡이며 객실단가는 비지니스 호텔 수준이면서도 전 객실 발코니(테라스)와 특등1급 호텔에서도 찾기 어려운 7600m² 규모의 야외 부대시설인 글램핑 시설을 갖추어 타 호텔에 비해 높은 가동률을 창출할 수 있는 경쟁력을 확보한 상태다. 또한 서귀포 시내의 서귀동에 위치하며 무엇보다 바다와의 거리가 285m로 가깝게 위치해서 타 호텔과 비교해 위치적 경쟁력 또한 가지고 있다,
모델하우스 분양관계자에 따르면 “실투자금대비 확정수익 연16%이고 실투자금은 7000만~9000만원이다. 분양가격은 1억4000만~1억8000만원이며 계약금 10%, 중도금 50%(무이자융자)이다. 분양자들의 혜택으로 1년에 7박 8일을 무료로 평생 이용 가능하며 또한 VIP 무기명 회원카드 발급, 항공권 지급 등 높은 수익 이외에 다양한 부가 혜택을 제공해 많은 고객들이 방문하고 있는 실정이다”고 전했다.
현재 제주 데이즈 클라우드 호텔은 241객실을 선착순으로 분양하고 있다. 더 자세한 분양에 관련된 사항은 전화상담이 가능하다.
분양문의: 02-569-04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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