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별한 맛집을 찾는다면 분당 정자역 인근에 위치한 '그릴다이닝룩앳미'에 주목
룩앳미는 맛있는 요리의 기본은 좋은 재료에서 나온다는 철칙을 고수하며 다양한 홈메이드 요리를 선보이고 있다. 수제버거를 비롯하여 샐러드, 파스타, 리조또, 피자, 스테이크 등 여느 이탈리안 레스토랑의 메뉴와 다를 바 없는 메뉴라인을 갖추고 있지만 쓰이는 재료와 요리의 맛은 특별하다는 평을 듣고 있다.
룩앳미 특급 쉐프의 정성과 남다른 감각을 통해 재 탄생한 홈메이드 요리는 일반 이탈리안 요리와 차별화된 맛을 연출하고 있다는 게 고객들의 한결같은 반응이다.
겉은 바삭하고 속은 쫄깃한 식전빵, 각종 신선한 야채와 수제 드레싱을 곁들인 샐러드는 시작에 불과하다.
한우, 닭고기 등의 육류 또는 해물과 토마토, 크림, 오일 소스가 어우러진 각종 파스타, 풍부한 육즙과 신선함을 갖춘 버거패티를 사용하여 만든 수제버거, 국내산 쌀로 만든 도우를 사용하여 바삭바삭한 피자, 부드러운 식감이 일품인 레드와인 소스의 최상급 한우 안심 스테이크까지 선택의 폭이 넓다.
특히 파스타 중에서는 부드러운 관자살과 새우, 낙지, 오징어 등 신선한 해물과 올리브 오일이 조화를 이뤄 매콤한 맛을 내는 카페산떼 파스타, 넓은 파스타 면발에 토마토 소스와 모짜렐라의 미트소스가 어우러져 담백하고 새콤달콤한 맛을 내는 미트소스라자냐가 인기메뉴로 꼽힌다.
또한 얇은 도우에 루꼴라와 베이컨, 발사믹, 양파가 함께 들어가 인상적인 맛을 내는 고르곤졸라피자는 달콤한 꿀과 함께 고소한 맛이 일품인 고르곤졸라 치즈소스를 제공하고 있어 개인의 기호에 따라 즐길 수 있다.
단품요리 이외에 다양한 가격대의 코스요리를 선보이고 있는 가운데 좀 더 특별한 외식을 위해 준비한 스페셜코스는 당일 새벽에 구입한 최고급 식자재를 사용하고, 4인, 6인, 8인 이상을 기준으로 주문이 가능하며 2~3일 전 예약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여기에 식사의 마무리를 장식하는 룩앳미의 디저트를 빼놓을 수 없다. 조각케이크, 샤벳, 아이스크림, 타르트 등으로 구성된 디저트는 천연재료를 사용하며 부드러운 맛으로 마지막까지 고객의 입맛을 충족시킨다.
카페풍의 아늑한 분위기와 탁 트인 실내공간과 함께 오픈키친 너머로 쉐프의 조리하는 모습, 청결한 위생상태를 볼 수 있어 룩앳미의 홈메이드 요리에 대한 자부심을 엿볼 수 있다.
국내 맛집정보 사이트 ‘메뉴판닷컴’(http://www.menupan.com), 맛집 랭킹 정보를 제공하는 어플 ‘전국맛집 TOP1000“과 함께 ’그릴다이닝 룩앳미‘를 방문 시에는 ’믹스그린샐러드 및 후식 제공(오후 3시이후 3인 이상 방문시)‘ 쿠폰의 혜택을 받을 수 있으니 소모임을 위한 고객들에게는 더 없이 좋은 기회다.
디지털뉴스부 dtnew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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