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국은행은 또 한번 기준금리를 2.25% 에서 2%로 인하했다. 0%(제로)금리의 미래를 바라보고 있는 은행에 재테크하는 시대가 멀어지면서 또 다른 투자처를 향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서서히 제주호텔 부동산에 쏠리고 있다.
최근에는 제주도에 들어온 입도 관광객이 1000만명을 돌파했다. 호텔협회의 통계자료 특1, 2등급 호텔 운영현황을 살펴보면 제주시 중에서도 특히 서귀포시는 휴양단지로 인기가 높은 지역(80.8%)으로 높은 객실 가동률을 보였다.
호텔숙박요금 또한 성수기 기준 20만원을 훌쩍 넘기 때문에 높은 수익률을 낼 수 있는 것이다. 현재 분양형 호텔로 오픈해 운영중인 서귀포시 서귀동에 위치한 '디 아일랜드블루'호텔 또한 76% 이상의 가동률을 보이며 성공적으로 운영 중이다.
제주 서귀포 데이즈 호텔 클라우드는 독보적인 바다조망 위치로 많은 분양형호텔 중에서 많은 선택을 받고 있고 호텔 규모가 커서 서귀포의 랜드마크가 될 전망이다. 현재 데이즈호텔 1차를 성공리에 완판 한 후, 오픈한 데이즈호텔 2차 또한 완판을 기대하고 있다.
이외에도 제주 데이즈 클라우드, 제주 하워드 존슨, 속초 라마다, 명동 르와지르호텔, 성산라마다 호텔 비스타케이호텔 비스타케이3차 등이 분양 중이며, 이 중에서도 데이즈 호텔이 주목을 받는 이유는 제주도 내에 거대한 개발호재 프로젝트(제주헬스케어타운, 서귀포 관광미항 등) 사업지에 가깝기 때문이다.
호텔 명품 브랜드 파워는 객실 가동률에 있어 가장 이슈가 되는 요소다. 브랜드에 따라 분양형 호텔의 수익을 보장하는 문제와 바로 직결되기 때문이다. 수많은 분양형 호텔 중 브랜드파워를 살펴 본다면 데이즈 호텔 클라우드는 가장 돋보이는 브랜드 중 하나로 평가된다.
또한 분양과 관련해 분양대금 안전성 문제에 대해서는 아시아신탁의 자금관리로 안전성을 보장하며 시공은 타임건설이 맡았다. 또 세계 유수의 호텔을 전문적으로 관리 운영하는 산하HM이 맡아 신뢰성을 갖추었다.
특히 제주도 내에 6대 핵심 개발프로젝트들 중 5개의 사업이 서귀포시에서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제주 데이즈 클라우드는 헬스케어 단지, 서귀포 관광미항, 제주 혁신도시에서 도보 혹은 차량 5분 거리에 인접해 있어 개발 호재에 따른 시세차익까지 노려볼 수 있다.
또한 서귀포는 혁신도시로 공공기관이 다수 입주한 지역이다. 차량 이용 시 서귀포항까지 10분대, 제주국제공항이 40분대 거리에 위치하며 천지연 폭포, 정방폭포, 이중섭 미술관, 서귀포 올레시장, 이마트 등 여러 관광지와 생활편의시설도 인접해 있다.
데이즈 클라우드 호텔은 전용면적 22㎡~35㎡이며 객실단가는 비즈니스 호텔의 수준이면서도 전 객실 발코니(테라스)와 특등 1급 호텔에서도 찾기 어려운 7600m² 규모의 야외 부대시설인 글램핑 시설을 갖춰 타 호텔에 비해 높은 가동률을 창출할 수 있는 경쟁력을 겸비한 상태다.
모델하우스 분양관계자는 "호텔의 실투자금대비 확정수익 연 16%이고 실투자금은 7000만~9000만원이다. 분양가격은 1억4000만~1억8000만원이며 계약금 10%, 중도금 50%(무이자융자)이다. 혜택으로 1년에 7박 8일을 무료로 평생 이용 가능하며 또한 VIP 무기명 회원카드 발급, 항공권 지급 등 높은 수익 이외에 부가 서비스 혜택이 있어 많은 고객들이 방문하고 있다"고 전했다.
현재 제주 데이즈 클라우드 호텔은 241객실을 선착순으로 분양하고 있으며 전망이 좋은 일부 세대는 경쟁이 치열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분양문의: 02-569-0487
디지털뉴스부 dtnews@dt.co.kr
[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