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쾌두유는 식이섬유가 장 건강에 도움을 주는 영양소로 권장되며 제 6의 영양소로 불리는 가운데 하루 권장량의 40%에 달하는 양을 가벼운 음료 형태로 섭취할 수 있도록 출시되어 소비자 관심도가 높다.
바쁜 현대인의 생활패턴과 서구화 된 식생활과 등으로 한국인의 일일 식이섬유 섭취량은 지속적으로 줄어들고 있고 이와 반대로 변비 증상을 호소하는 사람의 수는 증가하는 추세이기 때문에 식이섬유 섭취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는 실정이다.
지난해 소비자들의 각광을 받았던 인기 식품들인 퀴노아, 렌틸콩, 귀리, 바질씨앗등의 공통점도 '식이섬유'였다. 소비자들 또한 식이섬유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있으며 식품으로 섭취하고자 노력한다는 것을 알 수 있는 대목이다.
장쾌두유는 식이섬유를 10,000mg을 함유한 것 이외에도 호두, 아몬드 등의 견과를 첨가하여 고소한 맛을 더해 두유의 대중적인 맛과 식감을 구현하였다.
해지원의 장쾌두유 관계자는 "장쾌두유는 콩의 건강한 영양과 더불어 식이섬유 10,000mg을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것은 물론 두유 제조에 신뢰가 높은 삼육식품의 HACCP 제조과정과 기술을 바탕으로 하였기 때문에 안심하고 드실 수 있다."고 제품의 신뢰도를 자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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