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은, 최한빛, 라리사 등 핫3 여배우 출연해 농도 짙은 노출신 선보인다
이번 영화 공사중에는 연예계 핫3 여배우가 출연,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먼저 배우 겸 가수인 성은이 파격적인 베드신을 선보이며 시사회를 찾은 관객들이 숨을 죽였으며, 트렌스젠더 최한빛도 이번 영화로 첫 성인연기에 도전장을 내밀어 관객들의 이목을 끌었다.
특히 연극 '개인교수'로 대학로 성인연극 인기에 불을 지핀 라리사도 뜨거운 노출신을 선보일 예정이라 벌써부터 영화 공사중에 대한 기대감이 커져가고 있다.
이밖에도 영화 공사중에는 최근 댄싱9 시즌 3에 다시 출연해 화려한 실력으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뮤지컬 배우 문예신, TVN 푸른거탑, SBS 내여자친구는 구미호 등에 출연해 덜렁하면서도 호탕한 매력으로 인기를 끈 바 있는 배우 김호창이 남자주인공으로 출연해 극의 재미를 높였다.
영화 공사중은 호스트와 룸싸롱에서 일하는 젊은 세대들의 한탕 심리(업계용어로 공사(?)치는)를 코믹하게 연출해 낸 영화로 지난 3월 21일 대한극장 VIP시사회를 성황리에 마친 바 있다.
해당 영화는 올 4월 초 개봉 예정이며, ipTv, 웹하드, Cable 등을 통해서도 배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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