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가운데 전주시 수익형부동산이 눈길을 끈다. 전주시는 연간 1,000만 명이 찾는 4계절 관광도시로 그 중 한옥마을은 전주를 찾는 모든 관광객이 방문을 하는 곳인 만큼 근접에 위치한 라마다앙코르호텔이 운영을 시작할 경우 가동률은 높을 수 밖에 없다는 입장이다. 전주라마다 앙코르호텔의 경우 전주시의 오랜 숙원사업이라는 상징성과 함께 u-20월드컵, 한옥마을의 지속적인 이슈, 여행사와의 제휴를 통해 내,외국인 관광객까지 흡수할 수 있는 최적지이다. 전주는 관광뿐만 아니라 비지니스 수요(효성 탄소섬유밸리 1조 2천억, 푸드 클러스터, 현대자동차 등)까지 있어 운영이 잘될 것으로 기대되는 최고의 로케이션이다.
전주라마다앙코르호텔은 대지면적 (구)711평에 지하3층~지상15층 건물에 총 330실 규모의 객실을 갖추고 있다. 객실 타입은6개 타입으로 구성돼 연간 관광객 700만명으로 특급호텔 수요가 부족한 상황이라는 점이 전주 라마다호텔의 투자가치가 높게 평가되는 이유 중 하나다. 부대시설로는 연회장, 컴퍼런스룸, 로비라운지, 비즈니스센터, 커피숍, 레스토랑, 테라스 카페, 피트니스 등이 있으며, 객실 30% 정도가 한식 온돌로 이루어져 지역 특성을 잘 살렸다.
계약자 혜택으로는 국내 및 전세계 라마다호텔 무료 숙박, 그루지아 여행권, 전주 라마다호텔 14박 15일 무료 숙박, 호텔 부대시설 이용 할인 등 계약자를 위한 다양한 혜택이 지원된다.
수익형부동산의 가장 위험부담인 안정성을 강화한 것도 큰 강점으로 작용한다. 전주라마다앙코르호텔은 글로벌 호텔 그룹 윈덤사의 브랜드이며 운영은 라마다의 한국 공식 에이전시인 산하HM이 직접 맡아 세계적인 명성의 전문적인 운영 노하우로 투자 수익성과 안전성이 보장된다.
교통도 편리하다. 호남고속도로, 서해안고속도로, 1번국도, 17번국도, 호남선 등 다양한 도로망이 확충되어 시내·외를 빠르게 이어주는 광역교통으로 쾌속한 이동이 가능하다.
환금성도 뛰어나다. 개별 등기(구분 등기)가 가능하기 때문에 객실 소유권을 아파트처럼 자유롭게 사고 팔 수 있어 투자자들에게 매력적인 투자 매물로 손꼽히고 있다. 계약금 10%, 중도금 60%에 대한 무이자 융자 혜택과 준공 후 실투자금 대비 10년간 수익률을 보장하며 계약과 동시에 임대차 계약서(10년)도 함께 발행한다고 분양 관계자는 전했다. 한편, 전주라마다호텔은 이미 착공하여 2017년 초에 준공 될 예정이다.
분양관계자는 "이번 전주라마다는 20여년만에 매머드급의 호텔이 들어서는 만큼 사전예약 접수시작과 동시에 1분만에 사전예약 마감이 될 정도로 대기 수요가 많았다."며 "고객들의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어 모델하우스가 연일 혼잡스러운 만큼 전화(1899-8735)로 사전 예약제를 이용할 것"을 당부했다.
인터넷마케팅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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