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대 저금리 시대를 맞이하여 작년에 이어 올해도 영종도 엠포리움 호텔과 같은 수익형 부동산의 인기가 높은 가운데 상가나 오피스텔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그러나 대표적인 수익형 부동산으로 한때 높은 인기를 끌었던 오피스텔이 최근 분양가 상승과 공급 과잉으로 인해 공실이 많아지고 수익률이 떨어지고 있는 추세다.
지난 2002년부터 2014년까지 전후 오피스텔의 수익률은 8.1%에서 5.67%로 2년간 2.43% 하락했으며, 국토부 자료에 따르면 작년 한해 오피스텔의 공실률은 1분기~4분기사이 전국적으로 1.63%p 증가 했으며 대표적인 업무지구인 서울역과 종로 도심 일대는 각각 28.61%p로 큰 폭의 증가세를 보였다.
이러한 가운데 오피스텔 투자의 위험 부담이 커지면서 실속 위주로 상품을 구성한 영종도 엠포리움 호텔과 같은 분양형 호텔 즉 수익형 비즈니스 호텔이 알짜 상품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비즈니스 호텔이란 여행객이나 비즈니스맨 등 1~2인 규모의 이용객을 위한 호텔로서 숙박 이외에 부수적인 부대시설을 최소화해 이용금액을 최소화한 상품이다. 여행객이나 비즈니스맨을 타겟으로 하다 보니 유동인구가 많은 공항 및 관광지 인근에 위치해 있어 풍부한 배후 수요를 두게 된다.
특히 영종도 엠포리움 호텔은 인천국제공항 미단시티와 파라다이스시티 복합관광 리조트가 10여분 내외 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영종도 엠포리움 호텔의 서쪽으로 영종도의 랜드마크로 기대되는 씨사이드파크 (가족형테마파크 : 여의도 면적 크기), 호텔 전방으로는 초대형 카페, 쇼핑거리와 구읍뱃터가 위치해 있어 영종도 엠포리움 호텔 객실에서 바다조망을 마음껏 누릴 수 있다.
복합관광사업 호재뿐 아니라 2020년까지 2조 4,000억원이 투자되는 드림 아일랜드(축구장 430개, 여의도의 2배 면적 크기)는 워터파크 및 아쿠아리움, 복합쇼핑몰, 테마공원, 골프장 등이 영종도 엠포리움 호텔과 함께 들어선다. 영종도 엠포리움 호텔 분양 관계자는 "초 저금리 기조에 수익형 부동산 투자 경쟁이 치열한 요즘 안정적 수익을 올릴 수 있는 영종도 엠포리움 호텔과 같은 알짜 상품을 골라내는 것이 중요하다"며 "특히 영종도 엠포리움 호텔과 같은 비즈니스호텔에 투자 시 염두에 두어야 할 주요한 부분은 입지가 좋은지, 관리업체가 어디인지, 꼼꼼히 따져보아야 한다" 고 조언한다.
이에 영종도 엠포리움 호텔이 들어서기 전인 최근 영종도 내에는 정부차원의 파라다이스 시티 등 대규모 복합리조트 개발이 이슈가 되면서 늘어나는 관광객에 비해 호텔이 부족하여 심각한 문제가 대두되고 있어 주변 호텔 분양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으며 영종도 엠포리움 호텔에 대한 관심이 자연스럽게 커지고 있는 것이다.
영종도 내에서도 가장 랜드마크가 될 구읍뱃터에 여의도 면적 넓이의 씨사이드파크는 주차가 3,000대 이상 수용 가능하며, 구읍뱃터에서 인천대교 해변을 따라 레일바이크 복선레일(6km)이 설치 완료된 상태이며, 오토캠핑장, 전망대, 국제문화박물관, 백령도 해변을 형상화한 조형물이 설치되는 국제적 테마파크로 올 안에 완공 예정이다.
영종도 엠포리움 호텔의 위탁운영사로 선정된 (주)에이치.티.씨(HTC)는 국내최초, 최대의 숙박시설 운영법인으로 1997년 설립 이후 국내 유명 호텔 등을 운영하고 있다. 2007년에는 중국 현지 운영법인 (까사빌성도)과 중동 두바이 현지법인을 설립 한 바 있다. 이구읍뱃터에 총 406실 규모의 "영종도 엠포리움 호텔"이 분양 중이다. 영종도 엠포리움 호텔 전면부는 월미도 전망이 가능하고 왼쪽에서는 영종대교, 우측에는 인천대교가 있어 수려한 야경이 강점으로 꼽힌다. 현재 영종도는 호텔이 턱없이 부족한 상태로 공항 주변과 신도시 인근의 호텔의 경우 평일 객실 가동률만 벌써 85% 정도이며, 주말에는 공실이 없을 정도로 수요가 풍부해 영종도 엠포리움 호텔 투자자들에게 인기가 높다.
영종도 엠포리움 호텔 분양가에 8% 확정 수익을 보장해주고 영종도 엠포리움 호텔 분양자 특전으로 연10일을 영종도 엠포리움 호텔에서 무료 숙박을 할 수 있다. 영종도 엠포리움 호텔 분양 방식은 선착순 분양으로 신청금 100만원을 (주)생보부동산신탁 계좌로 입금한 뒤 영종도 엠포리움 호텔 호실을 지정받은 후 방문해 계약을 체결하면 된다. 신청금은 미 계약 시 전액 환불된다.
영종도 엠포리움 호텔 분양가는 객실당 1억3,000만원대, 중도금 전액무이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계약금 10%로 진행되며, 분양자는 준공시점까지 추가비용 부담이 없다. 등기시점에 담보대출 50% 융자 전환시 영종도 엠포리움 호텔 분양자는 실투자금 6천만원대로 부담이 없다. 영종도 엠포리움 호텔 모델하우스는 마포구 합정동 위치해 있으며 원활한 상담과 주차 안내를 위해 예약 접수 후 방문상담이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