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정관리어플이나 메모앱은 선택시 기준이 있으신가요? 앱추천을 받으시나요?
"저는 평소에 이동시간이 많아요. 그리고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저희 가족들도 그렇고 많은 사람들이학교나 회사를 다닐 때 스마트폰으로 일처리를 많이 하니까 쉽고 빠른게 좋죠. 이 캘린더어플은 드래그 해서 떨어트리면 날짜나 일정이 다 선택되고 시간이 입력되서 진짜 편리하죠. 그리고 앱추천은 안받습니다."
혁신적인 Drag&Drop기능으로 고객의 편리성을 가장 고려해서 어플을 개발했다. 평균적으로 최소 4~5번의 클릭과 입력으로 일정을 저장하던 다른 캘린더앱과 달리 굿캘린더는 가장 쉽고 가장 빠르고 가장 간편하게 심플함을 강조했다.
- 달력앱 굿캘린더, 일정관리 기능만 기재되어 있나요?
"아니죠, 기본적으로 캘린더 기능 뿐만아니고 편한 기능이 많아요. D데이 기능도 있고 카테고리를 따로 설정할 수 있어요. 또 그날그날 메모를 저장할 수 있어 한번에 메모앱, 캘린더앱을 사용할 수 있는 안드로이드추천어플이죠."
우리 아이가 태어난날, 결혼기념일, 여자친구와의 기념일 등을 카운팅 리스트에 추가하여 관리가 가능하고 이 일정은 캘린더 화면을 통해서도 확인이 가능하다. 또한 카테고리 별로 공적인 업무와 사적인 약속을 구별해 관리할 수 있고 동기화 캘린더와 연결되어 새로 저장하지 않아도 같은 업무는 여러 번 저장이 가능하다. 메모와 할일을 적는 기능까지 가능하다고 하니 캘린더어플과 매모 어플을 하나로 사용할 수 있는 강점이 있는 것이다.
- 실행중에 렉이 걸린다거나, 버벅대진 않나요?
"전혀요. 이 어플을 만든 회사가 소프트씨드라는 주식회사인데요. 개발팀이 십년이 될 정도로 오랫동안 운영되고 있더라구요. 알고 봤더니 소프트씨드의 대표 이승미씨가 제가 독학으로 배웠던 뿌리부터 이해하는 c언어 책을 쓴 사람이었어요. 전문성이 되니까, 이렇게 안드로이드필수어플도 만들고 했겠죠? 전 친구들한테도 캘린더앱추천으로 이 어플추천하고 다녀요."
그렇다. 소프트씨드㈜는 이미 KISA와 인프라웨어 등을 거친 베테랑 이승미 대표가 만들어낸 필수어플이다. 실제 이러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하여 스마트 컨텐츠 센터 입주지원과 2014년 창업 맞춤형 지원사업 등의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고 Mint T Wallet 서비스를 2014년에 출시하여 Galaxy Apps for Professionals 금용 카테고리 마케팅 협약이 진행되는 등의 눈에 띄는 성과가 있었다.
굿캘린더는 출시 이후 꾸준히 스마트폰어플추천, 안드로이드어플추천 순위에 오르고 주변지인들에게 안드로이드앱추천 하는 안드로이드필수어플로 자리잡았다. "앞으로도 사용하기 편리한 캘린더 서비스를 가장 중점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는 소프트씨드의 굿캘린더. 다운로드수가 급격히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는 굿캘린더의 행보가 기대된다. 굿캘린더는 안드로이드 버전으로 출시 되었고 구글플레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인터넷마케팅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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