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으뜸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심으뜸은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특히 심으뜸의 애플힙과 글래머러스한 면모가 눈길을 끌었다. 심으뜸은 국내는 필라테스 강사로, 휘트니스 모델과 방송 모델 등 맹활약 중이다.
한편 13일 방송된 KBS2 '출발 드림팀'에서 심으뜸은 "하루에 스쿼트 1000개를 하는데 40분 정도 걸린다. 엉덩이 근육만 쓴다. 무게 중심을 뒤로 하는 것이 포인트다. 시간 날 때마다 운동을 한다"라고 명품 뒤태를 만드는 노하우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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