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중동역 '센트럴프라움' 2월 견본주택 개관중
최근 미국 금리 인상, 주택 대출 억제정책 시행, 공급물량 증가 등의 3가지 대형 악재(惡材)가 내재된 상황에서, 임대형 부동산 외에는 별다른 대안이 없어 투자흐름이 달라지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되면서 수요가 넘치는 수도권 지역을 중심으로 투자가 몰리는 상황.
특히 오피스텔 밀집지인 신중동역은 수익 안정성이 입증된 골든블록 자리다. 더욱이 중동역 일대는 1~2인 수요가 높은 곳으로 '센트럴프라움 오피스텔'이 2월 1.5룸/투룸을 실투자금이 7천만원대로 2채를 분양 받을 수 있어 초기비용 절감효과가 크다.
신중동 일대 오피스텔은 10년 이상이 70%, 6년 이상이 26%로 내외관 인테리어의 노후화는 물론 사생활 보안시스템이 미흡하고 개별난방설비 휴게공간 및 주차시설 부족, 옥상정원과 태양광 흡수 장치 등 근래 공급되는 오피스텔에 적용된 최신특화설계 시스템을 찾아볼 수 없다. 오피스텔 신규 공급물량이 적어 풍부한 배후임대수요를 감안하면 프리미엄 상승도 노려볼 만 하다.
단지는 신중동역 초역세권인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중동 1146-2, 3번지에 공급된다. 지하6층~지상20층 1개 동 규모에 오피스텔 360실과 근린생활시설 19호로 구성된다. 전 실은 중소형평형대 5가지 타입, ▶전용 27.64㎡ A타입 252실, ▶전용 36.82㎡ B타입 18실, ▶전용 35.84㎡ C타입 18실, ▶전용 28.18㎡ D타입 36실, ▶전용 36.91㎡ E타입 36실이다.
초역세권에 입지하기 때문에 교통이 편리한 것이 특징이다. 신중동역(지하철 7호선) 도보 5분, 부천시청역 도보 10분 거리에 있으며, 서울외곽순환 고속도로 중동IC 차량으로 7분 거리에 있다. 또 외곽순환도로 중동IC와 부천종합터미널도 인근에 위치한다.
부천시청과 부천원미경찰서 등의 공공기관부터 홈플러스, 롯데백화점, 현대백화점 등 대형백화점과 마트, 순천향대학병원, 부천테크노파크, 오정물류단지 등이 근처에 있다. 향후 약 18만 평의 부천시 영상문화단지 복합개발이 예정돼 있어 미래투자가치도 높다는 평가다.
모든 타입에는 현관 폴리싱타일과 강화대리석 디딤판, 거실에는 스크래치에 강하고 온돌마루의 장점을 결합한 최신제품 강마루, 시스템 에어컨, 삼성빌트인 콤비냉장/냉동고와 드럼세탁기, 일체형 하츠 인출식후드와 9단계 온도조절 다이얼 조작방식의 하츠2구 전기쿡탑, 욕실은 슬라이드장, 샤워부스, 천장LED 매입등이 설치된다.
전용 27.64㎡의 A타입(252세대)은 3연동 슬라이딩도어 설치로 1.5룸 형태로 차별화 했으며, 침실은 2연동 슬라이딩도어로 공간의 확장감을 극대화 했다. 침실안쪽에는 수납공간과 실용성이 높은 특화된 드레스룸으로, 주방에는 자투리공간을 활용한 수납장과 망장 수납 공간이 협소한 오피스텔의 활용공간을 넓혔다.
또한, 전용 36.82㎡의 B타입(18세대)은 2룸 형태의 실용적인 평면분할구성으로 선보여 공간효율성과 상품성을 극대화했다. 퀸사이즈베드와 벽면붙작이장 배치로 수납공간을 넓힌 메인침실과 침실2는 입주민의 개별라이프에 맞춰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도록 제공된다. 주차공간도 379대를 수용할 수 있다.
시공 ㈜태남건설, 분양보증 주택도시보증공사, 금융기관은 신한은행이 맡는다.
인터넷마케팅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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