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플라워 아티스트와 세계 패션의 선두주자가 가정의 달을 맞은 한국의 5월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주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국내 명품 플라워 샵 '헬레나(HELENA)'와 세계적인 명품 직구 쇼핑몰 '루이자비아로마(LUISAVIAROMA)'가 패션과 예술이 결합된 기프트플라워를 선보인다는 소식이다.
이 둘의 콜라보레이션은 업계에서도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루이자비아로마는 일본 브랜드 겐조를 발굴하고 유럽 최초 루이자비아로마 오프라인 스토어에서 패션쇼를 개최하며 세계적 명성을 쌓은 업체다. 현재는 패션 의류부터 악세사리, 스포츠/라이프스타일 및 인테리어 상품까지 600 여개가 넘는 아이템을 다루며 해외 명품 온라인 편집샵으로 성장했다.
플라워 아티스트 유승재가 이끌고 있는 헬레나 플라워샵은 지난 1999년 오픈 이래 고품격의 아름다운 플라워 디자인을 선보이며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브랜드이다. 콘래드 호텔의 디스플레이, 고품격 웨딩 스타일링, 크리스마스 등의 시즌 디스플레이를 전담으로 맡으며 럭셔리 매장의 데코레이션, 드라마/광고 등의 미디어, 대기업 및 국제 행사에서 플라워 디렉터를 수행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고객 감사 이벤트로 진행되는 루이자비아로마와 헬레나 플라워샵의 이번 협업 프로모션에서는 패션과 예술을 결합한 헬레나 플라워샵의 기프트플라워를 선보이며, 5월 한달 간 헬레나 플라워샵을 이용하는 VIP 고객들에게 루이자비아로마에서 현금처럼 사용 가능한 기프트 카드를 증정하게 된다.
한편, 이탈리아에 기반을 둔 루이자비아로마는 세계 패션의 흐름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와 함께 편리하게 명품 패션 브랜드들의 상품을 구입할 수 있게끔 서비스하고 있다. 국내에서 이용 시 관부가세 및 배송비 포함으로 신속하고 안전하게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것은 물론, 무료 교환 서비스를 제공해 온라인으로 고가 상품을 구매하는 위험 부담을 최소화하는 국내 특화 서비스가 호평을 얻고 있다. 문의 사항에 대해 한국어 메일 상담이 가능하며, 아직 국내에 출시되지 않은 세계 명품 브랜드 런웨이의 신상품들을 미리 보고 주문 예약할 수 있는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가족을 포함한 특별한 이들에게 평소에 표현하지 못했던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이번 콜라보레이션을 활용해 전해보는 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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