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드밴텍코리아(대표 정준교)는 최근 전 직원이 베트남 다낭으로 해외 여행을 다녀왔다고 25일 밝혔다.
올해는 한국 시장 진출 20주년을 맞이하는 해로 이번 해외 여행은 그동안 함께 동고동락한 직원에 대한 보상의 차원이라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정준교 어드밴텍코리아 대표는 "변화가 심한 IT분야에서 20주년을 맞이하게 되어서 감회가 새롭다"며 "함께 같이한 직원들뿐만 아니라 언제 어디서나 어드밴텍을 성원해주고 격려해주신 고객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한다"고 말했다.
한편, 어드밴텍은 현재 '엘리트 100'이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매년 정기 공채로 어드밴텍에 맞는 직원을 선발하고 있다. 이경탁기자 kt87@dt.co.kr
올해는 한국 시장 진출 20주년을 맞이하는 해로 이번 해외 여행은 그동안 함께 동고동락한 직원에 대한 보상의 차원이라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정준교 어드밴텍코리아 대표는 "변화가 심한 IT분야에서 20주년을 맞이하게 되어서 감회가 새롭다"며 "함께 같이한 직원들뿐만 아니라 언제 어디서나 어드밴텍을 성원해주고 격려해주신 고객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한다"고 말했다.
한편, 어드밴텍은 현재 '엘리트 100'이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매년 정기 공채로 어드밴텍에 맞는 직원을 선발하고 있다. 이경탁기자 kt87@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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