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전문가는 "안정적인 수익이 꾸준히 발생하고 향후 재산 가치 상승도 기대할 수 있는 상가투자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리다"며 "그 안에서도 배후수요가 탄탄한 산업단지 인근 상가의 분양은 상가투자리스트 상위권을 차지하는 추세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대규모 산업단지 인근 지역의 상권은 산업단지 종사자와 이용객 등으로 인한 수요가 일반 도심보다 풍부한 편이다. 때문에 지속적인 활성화로 편의시설과 교통 인프라가 자연스럽게 발전을 하는 경우가 많다. 이는 해당 지역의 땅값 상승과 함께 상가 시세 상승에 큰 영향을 미친다.
산업단지 인근 아파트 역시 높은 청약경쟁률을 기록하며 승승장구하는 연유도 이 때문이다. 동탄2신도시아파트의 경우 삼성반도체 공장, 삼성전자 화성캠퍼스, 화성동탄 일반산업단지, 동탄테크노밸리 등이 조성되며 높은 청약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 이 역시 실수요자와 투자자들의 관심을 유발하는 호재를 품고 있었기 가능했고 실제 동탄2신도시는 총 7개단지, 5499가구가 분양됐고 이 중 6곳이 100% 완판됐다.
뿐만 아니라 교통편도 나날이 좋아지고 있어 지역민들의 편의성이 높아진다. 지난 12월 개통한 SRT고속철도를 통하면 동탄~서울, 수서 등 15분 내 도착한다. 이어 오는 2021 개통예정인 동탄~일산간 GTX는 2호선 삼성역까지 5정거장이고 4호선 연장선인 동탄 인덕원 선까지 예정돼 있는 점도 눈여겨 볼 부분이다.
이처럼 이미 구축된 산업단지를 바탕으로 풍부한 배후수요가 구축돼 있고 잇따른 교통호재로 각광받는 지역에 '우성 르보아시티 상가'가 자리해 투자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상가 투자자라면 누구나 중시 여기는 탄탄한 배후수요를 확보한 입지여건을 자랑하며 상가를 중심으로 삼성반도체 공장, 삼성전자 기흥 캠퍼스 등 대기업 연구단지들이 자리했다. 이 단지들의 상주인구는 약 11만여 명에 달한다.
그러면서 동탄역세권에 우뚝 솟아있는 상가로 상권 활성화의 중심이 되며 초역세권 프리미엄까지 기대 해 볼만하다. 단지들이 많은 만큼 유동인구가 많고 상가활성화로 지역의 메카로 거듭나면서 인근 오산지역의 수요까지 유입할 것으로 전망된다. 오산지역의 기대수요까지 더해지면 총 70만명의 배후수요에 달한다.
분양 관계자는 "동탄2신도시는 상업지 비율 역시 2%대인 항아리상권으로 가치가 높아지며 투자자들이 많이 찾고 있어서 조기활성화도 기대된다"며 "실제 항아리상권은 일반적인 도심권 상권보다 수요자들의 외부이탈이 적어 구매율이 높아지기 때문에 투자자들의 기대수익도 덩달아 올라간다"고 전했다.
한편, 분양홍보관은 우성 KTX 타워(경기도 화성시 동탄대로 489) 3층에 위치했고, 즉시 입점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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