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정보기술(대표 마용득)은 미국 태블로소프트웨어와 클라우드 서비스와 비즈니스 인텔리전스(BI) 분야에서 협력키로 했다고 22일 밝혔다.
태블로소프트웨어는 데이터 분석을 통해 비즈니스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솔루션을 공급하는 기업으로 △직관적인 시각화 △사용 용이성 △다양한 데이터 접근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현대정보기술은 클라우드 서비스 '엘클라우드'를 통해 태블로 패키지를 제공해 솔루션 컨설팅, 매니지드 서비스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제이와이 폭 태블로소프트웨어 아태총괄 수석부사장은 "현대정보기술과의 협력을 통해 한국에서 데이터 분석, 공유, 소통, 협업 등 전략적인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셀프서비스 플랫폼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마용득 현대정보기술 대표는 "20곳 이상의 기업과 파트너십을 체결하며 클라우드 사업 확장에 나서고 있다"며 "우리만의 BI사업 노하우와 태블로소프트웨어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시너지를 낼 것"이라고 밝혔다.
허우영기자 yenny@
태블로소프트웨어는 데이터 분석을 통해 비즈니스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솔루션을 공급하는 기업으로 △직관적인 시각화 △사용 용이성 △다양한 데이터 접근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현대정보기술은 클라우드 서비스 '엘클라우드'를 통해 태블로 패키지를 제공해 솔루션 컨설팅, 매니지드 서비스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제이와이 폭 태블로소프트웨어 아태총괄 수석부사장은 "현대정보기술과의 협력을 통해 한국에서 데이터 분석, 공유, 소통, 협업 등 전략적인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셀프서비스 플랫폼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마용득 현대정보기술 대표는 "20곳 이상의 기업과 파트너십을 체결하며 클라우드 사업 확장에 나서고 있다"며 "우리만의 BI사업 노하우와 태블로소프트웨어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시너지를 낼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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