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규제로 분양경기가 좋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최근 성공리에 분양을 마친 '운중 더 디바인', 포스코건설의 '판교 더샵 퍼스트파크', 호반건설의 '성남 고등 호반베르디움' 등이 모두 판교와 분당에 위치해 이 지역에 대한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판교에서 지난 2월 '판교 파크하임 에비뉴'를 단 이틀만에 완판, 성공적으로 분양신화를 썼던 올림종합건설이 다시 한번 '판교 파크하임 4차' 분양에 나서 많은 투자자들과 실수요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올림종합건설은 2016년과 2017년 2년 연속으로 친환경건설산업대상을 수상할 정도로 타운하우스와 같은 친환경건설 분야의 강자로, 고품격을 유지하면서도 합리적인 가격을 지향해 타운하우스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에 공급되는 '판교 파크하임 4차'도 고급주택단지가 밀집된 분당구 운중동 고급 타운하우스벨트에 들어서 판교의 편리한 생활 인프라를 누리면서도 도심 속 전원생활을 가능하게 해준다고 할 수 있다.
정원과 테라스를 가진 타운하우스로 청계산 자락의 쾌적한 자연환경과 함께 운중천 산책로, 판교공원 등이 인접했으며 뉴욕 하이라인파크를 연상시키는 조경과 정원을 갖춰 서울의 복잡한 아파트 생활에 지친 실수요자들에게 큰 주목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용인~서울고속도로의 서판교 IC까지 차량으로 3분 거리로 서울 강남까지 불과 30분대의 편리한 교통이 큰 장점으로 월곶~판교선 서판교역이 예정돼있어 향후 전철교통망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단지 인근에 혁신학교인 운중초등학교와 운중중, 운중고 등 교육환경도 우수해, 자녀교육 때문에 서울을 떠나지 못하던 30~40대 젊은 세대들에게도 매력적인 주거지로 다가서고 있다는 평가다.
일반 아파트보다 발코니 면적이 더해져 더 넓은 실사용 면적을 사용할 수 있고, 발코니 확장비 전액 무료, 고품격 슬라이딩도어와 주방팬트리 무상제공, 일부 동에는 무인택배시시템도 제공된다.
무엇보다 이번 8.2부동산대책에서 제외되어 강화된 LTV, DTI 규제를 받지 않아 기존 대출 혜택을 통해 명품지역 판교에 멋진 타운하우스로 내집 마련을 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판교 파크하임 4차'는 현재 선착순 분양 중인데 고품격 타운하우스를 합리적인 가격에 분양받을 수 있다는 소식이 알려져 벌써부터 분양문의가 계속돼, 지난 '판교 파크하임 에비뉴'의 조기 완판 신화가 계속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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