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김양혁 기자] 진에어는 인천~코타키나발루 노선 증편을 기념해 특가 항공권을 판매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특가 항공권 가격은 왕복 23만8400원부터 시작하며 9월 10일~11월 15일까지 운항하는 항공편 대상이다. 9월 18일까지 홈페이지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진행한다.
이와 함께 진에어는 항공권 예매자 150명에게 선착순으로 소정의 상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김양혁기자 mj@dt.co.kr
진에어는 인천~코타키나발루 노선 증편을 기념해 특가 항공권을 판매한다고 29일 밝혔다. 진에어 B737-800.<진에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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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특가 항공권 가격은 왕복 23만8400원부터 시작하며 9월 10일~11월 15일까지 운항하는 항공편 대상이다. 9월 18일까지 홈페이지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진행한다.
이와 함께 진에어는 항공권 예매자 150명에게 선착순으로 소정의 상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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