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검색
속보
전기차 침체에도 `채용·R&D` 투자 지속하는 정의선 뚝심…"SDV 대전환이 살 길"
"응급실 뺑뺑이 막는다"…광역응급의료상황실서 병원 선정·이송
교촌치킨, 자사 앱 리뉴얼…"고객 편의성 확대"
[날씨] 새벽부터 비온다…이른 더위 꺾이고 낮 15∼26도
이인제 분노 “전 국민 25만원, ‘싸구려 포퓰리즘’ 불과…미래 세대 감당할 빚”
중국은 밀어내고 트럼프는 때린다는데..."‘라이징 인도`서 출구 찾아야"
코오롱FnC, 온라인 수선 서비스 개시…ESG 경영철학 `리버스` 일환
현대그린푸드, 청년 농부 키운다…`청년사계` 프로젝트 돌입
"1900조로 불어난 기업 대출…리스크는 금융위기 수준" <금융연구원>
"언어가 실패하는 곳에 예술이 있다"…`경계&해체`展 5월1일부터 7일까지


세계최초 해상 성화봉송

 입력: 2017-11-14 17:54
프린트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폰트
  
세계최초 해상 성화봉송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경남지역 성화봉송 넷째 날인 14일 오전 경남 창원시 진해 해상 위 문무대왕함에서 김규환 소령이 성화봉송을 하고 있다. 김 소령은 2011년 아덴만 여명작전의 주역이다. 이날 해군 장병 132명은 갑판 위에서 '평창 동계올림픽 2018'의 엠블럼 'ㅍㅊ2018'을 표현해 해상 봉송을 자축했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경남지역 성화봉송 넷째 날인 14일 오전 경남 창원시 진해 해상 위 문무대왕함에서 김규환 소령이 성화봉송을 하고 있다. 김 소령은 2011년 아덴만 여명작전의 주역이다. 이날 해군 장병 132명은 갑판 위에서 '평창 동계올림픽 2018'의 엠블럼 'ㅍㅊ2018'을 표현해 해상 봉송을 자축했다.


[저작권자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